계엄날 당일 이준석 행적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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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계엄 소식을 들은 것은 서울 강남의 한 술자리에서다. 

 

“계엄이라고 하니 왠지 장기화할 것 같았다. 

옷을 갈아입으려 집에 가서 샤워하고, 택시 타고 국회로 향했는데 노들길부터 쫙 막혀 있는 것이다.

차가 한 10분 막혀 있으니 안 되겠다, 걸어 올라가자 해서 국회 앞에 도착하니 12시 50분쯤이었다.”

 

집이 동탄이던데

강남에서 술 마시다 동탄가서 샤워하고 온거에요?

 국회랑 반대방향으로  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857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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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일부러 늦게 가려고 용을 쓴것 같은데요?

[비호감 1위]

비겁하고 찌질한 인간,
국회 담 안 넘고 도망간 변명도 어쩜 그리 구질구질하게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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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에서 소리치더니 담을 안 넘어 국회를 안 들어갔네요. 난 들어간 줄..왜 국회에 안들어갔냐니까 민주당이 있으니 난 밖에서 대기 중인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네???
어려운 일 더러운 일은 남이 하고 지는 큰소리만 친거네??? 그리고 고물은 다 얻어먹고. 넘는 척은 왜 하지? 얘는 이런게 나빠.

[이준서기]

김거니랑 전화 하고 카톡 하는 사이 명태균이가 멘토 였고 누구보다 윤석열을 잘 알기에 국회 안에 발포 할거라고 생각 하고 안들어 간거죠 비겁한데다 야비해요

[ㅇㅇ]

장기화될거같았다?
쎄~~하다

[요리조아]

국회앞에서 비장한 표정으로 카메라 각 잡고있는데 보좌관(?)이 담 넘자고 제안하니..."시끄러 임마!!!" 그 영상보면 흐미~

[ㄱㄴ]

자기치부 들키니까 당황하긴

[오죽하면]

지가 팔아먹은 개한테 성상납 캐비넷으로 물려 쫓겨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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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혐오스러워요
시끄러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