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전 영상입니다.
내용이 좀 긴데 다 볼만합니다.
요약하면
입당하고 3~4일 지났는데
다른 점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상당히 충격 받은 듯..)
국힘
- 각 지역에 왕 같은 느낌
- 그래서 자신을 낮춰서 누구를(국민을) 받든다는 느낌이 없었다
- 서로간에 권위가 있으니 서로 침범하지마 이런 느낌
- 정말 지역의 왕들이 모여있는 느낌
민주당
- "내가 국회의원인데"... 그런 권위가 거의 없다
- 민주당 의원님 한분한분이 국민을 받들고 본인을 낮추고 내려간다
- 소통하려고 애를 많이 쓴다
- 내가 시민들에게 대접 받는 느낌이 아니라
내가 다가갈테니 봐주세요 하는 노력
- 이런 모습은 국힘에서 본 적이 없다
- 민주당은 당 내부에서도 소통이 정말 많다
- 그런 소통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소통이라 상당히 자극받았다.
분위기가 개파 싸움이 아니라 우리당이 어떻게 해서 시민들 위해 해보자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