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쇼쇼 온국민이 다 봤는데
카메라 앞에서 뭔 큰 일하는 듯 경찰들에게 꽥꽥
담넘으라는 보좌관에게 "시끄러 임마!"
오늘 변명 기가차더군요.
준석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쇼쇼쇼 온국민이 다 봤는데
카메라 앞에서 뭔 큰 일하는 듯 경찰들에게 꽥꽥
담넘으라는 보좌관에게 "시끄러 임마!"
오늘 변명 기가차더군요.
준석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부끄러움은 인간만이 느끼는 것.ㅋ
부끄러움은 인간만이 느끼는 것.ㅋ 222222222
박지원도 넘었다
40꼰대는 못넘지
부끄러움은 인간만이 느끼는 것.ㅋ333333333
전국민이 다 봤는데
징그럽고 역겹더라구요
사람(정치)에게 비유 상하긴 또 처음
그리고 노통을 입에 올리다니..
그냥 다 쇼 같다잉~~
토론후에 페북에 글올린것 좀 보세요
이준석의 분노가 무서울 지경이네요
금쪽이가 발작하는거 같아요
이성의 끈을 놓고 폭주하는 짐승같아요
륜부부 대텅만든 인간이잖아요.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도
대선주자라니 개탄스런 일
저런인간이 설쳐도 되는 나라..
정신 바짝 차립시다.
스스로 말했어요. 국회해산 긍정적으로 본다고
그러니까 계엄 친성히는 거죠.
개장수가 어디 가겠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4748
여기 발언내용 나옵니다
국회해산권있었으면 계엄을 안했겠죠
일상 마인드가 ㅅㄱ꾼 아닌지.
판사가 사기꾼아니냐고 혼쭐을 냈대요.ㅋㅋ
https://youtube.com/shorts/qyj3wC0f7uo?si=7RIve_8OpMb8Okp8
변호사 승소비 7700만원 먹튀하려다 판사님한테 혼쭐이난 준슥이.
1심 판사 준슥아 니 사기꾼아님?
2심 판사 준슥아 이 따구 거짓말만 하냐?
3심 원심확정
부끄러움은 인간만이 느끼는 것.44444444
멍멍멍 마!!!!
하바드 나와도 쪼잔하네
그 딴 걸 떼먹냐
변호사비만 떼어먹으려 한게 아니고,
정책연구자금 지급명단도 문제가 있다는데요.
저 변호사님 말씀에 의하면.
연구자금 지원한 것처럼 하고,
뒤로 돌려받는 그런 짓거리 한 거 같다고.
같지도 않은걸 지지하는것들은 뭐다?
https://youtu.be/vzJ2Q9W18mY?si=_YCSK6tO3YE39li_
김문수가 개헌 하자는디
거기에 대한 의견인감?
시각장애 여성의원도 담 넘었음 다 핑계임
이준석한테 어지간히 긁혔나보다
ㅋㅋㅋ
일단 성공이네.
이재명도 실수 남발하던데. 표떨어지는 소리 안들리세요?
윗님 안들리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일등 일등, 공부 공부 만 하고
부모가 인간의 도리와 인간애의
모범을 보이지 않고 가르치지 않으면
아이들이 준석이 같이 됩니다
211. 235.
아차차. 워낙 찢는 거 좋아하는 분들이라는 걸 깜빡.
표 찢어지는 소리라고 표현했어야 했네요!
뭘 들은건지?
오늘 이준석 개망신만 당했는데 뭘 본건지?
오늘 다들 열 받은건, 그 더러운 입에 노통을 올려서지.
일베, 펨코처럼 노통 능욕하는 애들을 지지기반으로 정치하는 놈이,
어디 그 추잡한 주둥이에 노통을 올리나? 싸패도 아니고.
그리고,
명태균이랑 전화질이나 하면서, 어차피 단일화 할 생각이라 그런지.
공약도 비전도 없이 처나와서, 남의 공약 까대는 소리만 하던데.
이런 놈들의 특징이 비열하고 찌질한 겁쟁이라는거!
공약, 비전 많이 제시하면 그만큼 상대방 질문공세가 많으니까,
질문공세 받는 거 싫어서 아예 공약이 없는 루저!
오늘도 까대기만 하니까, 그럼 대안은 뭡니까? 라고 물었더니,
ㅂㅅ처럼 대답도 못 하고 먼 산만 보더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이놈아’가 줄어든 말로는 '인마'가 표준어이며 '임마'는 '인마'에 대한 비표준어로 풀이됩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좌관 한테 인마 전마 하는 막가파 김거니 의뢰 명태균이 조작 여조 덕에 당대표 도 해본것이고 거의 윤석열 김건희가 뒤에서 조종 했다는건데 지금도 그들과 그 연장일듯 싶어요 명태균한테 지시 받고 있다고 엊그제 보도 나왔고 이미 단일화는 명 받았다 싶습니다 국짐당 김문수와 그 아류 개혁신당 이준석은 윤석열 김건희의 명령 받고 움직이는 겁니다
이런 놈들의 특징이 비열하고 찌질한 겁쟁이라는거!
공약, 비전 많이 제시하면 그만큼 상대방 질문공세가 많으니까,
질문공세 받는 거 싫어서 아예 공약이 없는 루저!
오늘도 까대기만 하니까, 그럼 대안은 뭡니까? 라고 물었더니,
ㅂㅅ처럼 대답도 못 하고 먼 산만 보더만.222
재외국민투표전에 남편이 대선토론 보고가자해서, 유튜브로 보고 딱 저말을 하더라구요. 어차피 단일화
할라고 남의 공약만 까지 두루뭉술한 공약이라도 얘기하는 성의조차 안보인다구요.
제 생각엔 국회에 도착하자 마자 들어가지 않은 건 이준석 정치 인생에서 최대 패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장면이 내란 사태 당시 어느 일반인(?)의 영상에 찍혀 있어요 선명하게
저도 그 영상 보고서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준석의 마음과 태도를...
기회주의자
본인은 진심을 다해 정치를 하기 보다는 순간순간 기회를 봐가면서 끼어들고
달려들겠다
는 그런 기회주의적 마음가짐
이준석은 정치에 본인의 진심을 다하지 않습니다.
그저 일신양명만 꾀하는 사람이네요
만약 그때 같이 담넘어 국회에 들어갔었더라면
본인도 그 경험담을 다른 일행들과 같이 토킹어바웃 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 경험이 없어서 꿀먹은 벙어리처럼 존재감없이 짜쳐있어야 하는 거죠
본인의 선택 결과예요
림마 보좍한이랑은 막역한사이라잖아요 ㅎㅎㅎ그게 더 윳김.
시간타임라인좀 따라가보고싶네요.
170명이상 모인시점인지 아닌지
일단 좀 군인들 오고 잡혀갈까 무섭고,
하지만 계엄 해제에 안 가면 나중에 욕먹을까봐
일단 국회에 가서 들어가려던 척을 한 거죠.
패착이 아니라, 매사가 그런 인간인 겁니다.
보좌진이 들어갈수있는 질실적인 방법을 말하니까 "시끄러 임마!" 라고 욕을 한 이유는 본심을 들켜서 민망하고, 한편으로는 내 쇼를 방해하는 아래것들이 눈치없이 저러는게 짜증이 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