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50대 이후 부부생활은 어떻게 전개되는지요

실제 조회수 : 14,697
작성일 : 2025-05-23 22:47:40

저희 부부는 곧 50됩니다. 남편이 저와 달리 성욕이 참 많아서 힘들었어요. ㅠㅠ나이들면 줄어들겠지..하고 살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남편은 성생활이 너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뭐 잘하느냐..성욕은 강한데 약간 지루 ㅠㅠ 입니다. 요샌 꼬물이도 자주 되더라구요.) 여자는 갱년기 오면 성욕이 더 감퇴한다는데 어찌래야하나 정말 고민되네요. 최근에는 중년에도 성생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남편이랑 잘 지내보랴합니다.

 

직설적으로 궁금합니다. 몇 살쯤 되면 좀 부부생활 없어도 평온하게 살게 되려나요? 저희 님편처럼 성욕은 강한데 아랫도리는 노화가 오는경우 만약에 바이그라도 안 듣는다면 어케 해야하는지요. 

 

IP : 39.119.xxx.12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23 10:51 PM (180.228.xxx.194) - 삭제된댓글

    그럼 못하는 거지 뭘 어떻게 하나요?

  • 2. 그럼
    '25.5.23 10:53 PM (125.178.xxx.170)

    대부분 비아그라 쓰겠지요.
    그걸로도 안 되면 체념하지 않을까요.

  • 3. 정말 심각해요
    '25.5.23 10:55 P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저 53세 3년전에 폐경되었고 1년 365일 아프고
    애액(?) 전혀 안 나오고
    각침대 쓰면서 안 하고 싶은데
    두살 많은 남편은 주2회는 하고 싶어해요.
    성기능 문제도 없고요.
    징글징글해요.
    이래서 옛날 나이든 본처가 첩 얻어준 심정이 이해가 가요.
    혹시
    거기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제 같은거
    사용하는 분 계세요?

  • 4. 1111
    '25.5.23 10:59 PM (218.48.xxx.168)

    약까지 먹어가며 꼭 성생활을 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제 남편도 원글님 남편하고 비슷한 상황이면서도
    어찌나 원하는지 참 힘들어요
    이제 저도 나이가 있으니 건조증도 생겨 쓰라리고 아픈데
    젤을 써도 전혀 효과가 없으니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통증만 없어도 맞춰주고 싶은데 이건 참을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요
    성욕이 감퇴하길 바라지만 그런 날이 올까 싶어요
    꼭 못하는 남자들이 더 밝히는것 같아 짜증이 올라와요

  • 5. ..
    '25.5.23 10:59 PM (125.186.xxx.181)

    중 후반 되면서 사이좋게 안 하게 돼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불만이 없어져요. 참 신기한 것 같아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50 초중반까지 빈번하게 했던 경우인데도 그래요. 물론 탈모약을 복용하면서부터 그런 것도 있지만 여자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깊고 건강한 숙면에 더 관심이 가요. 처음엔 조금 생경했는데 폐경되면서인가 아무 불만이 없어지는.... 이제 초월한 인간이 되어가는 건가 싶네요. ㅎㅎㅎ

  • 6. ..
    '25.5.23 11:11 PM (211.208.xxx.199)

    지루에 꼬물이도 자주 된다면서
    비아그라까지 먹어가며 해야된답니까?
    아내가 하고싶은데 기능이 딸려서 아내를 만족시키려
    비아그라를 먹는다면 모를까
    아내도 그거에 별 생각이 없다는데요.
    저라면 팩트폭격 하겠네요.
    그냥 생긴대로 살아라!.

  • 7. 서로조금씩양보
    '25.5.23 11:20 PM (39.7.xxx.231)

    대부분 비아그라 쓰겠지요.
    그걸로도 안 되면 체념하지 않을까요.22

  • 8. 저희남편도
    '25.5.23 11:29 PM (124.49.xxx.188)

    성을.좋아해요. 남자가 그게 없으면 여자랑 같은거라도.. 되게 강조햇는데.. 제가 싫어하고 각방쓰니
    삐지고 저를 약간 소닭보듯..심술부려요.. 잘 안되는데 넘. 하려고하니 저도 아프고 괴롭고
    . 마루타 같고 정나미가 떨어져여.. 1년에ㅜ한번할따. 50중반이에요..
    좋아하는거ㅜ아는데 정말 하기 싫고 기분 더러워요.. 그냥 남편으로선 좋은데 성관계는 별로 좋은적이 없는듯..젊아서부터.. 자기 볼일 보면 휙나가버리고.

  • 9. Mmm
    '25.5.23 11:35 PM (70.106.xxx.95)

    똑같네요 상황이.
    아직은 그나마 감당하는데 저도 모르겠어요 더 나이들면
    남자들은 갱년기도 없나봐요
    저는 생리 오락가락하고 폐경 조짐 오니 성욕 실종이거든요
    근데 남자들은 갱년기라도 오히려 성욕은 더 심해진대요

    돈좀 있는 할배들은 아예 대놓고 첩 두고 살더만요. 비아그라 먹어가면서 해요. 할머니들도 알면서도 그냥 두고요.

  • 10. 어휴
    '25.5.23 11:48 PM (182.221.xxx.29)

    부부관계 엄청 좋아했는데 폐경되고 성욕제로 되었어요
    남편은 꼬물이되고 저는 질건조로 너무 아프고 서로 자연스레 안하게 되네요
    50중반인데. 하는사람은 신기해요

  • 11. 40대
    '25.5.24 12:09 AM (211.36.xxx.33)

    50대 중반에도 강력히 원하는 남자분들은 또 있긴있구만요..

  • 12. 문제
    '25.5.24 12:33 AM (125.249.xxx.104)

    정말 문제에요
    55 57세 남편겅력히 원해요
    미치고 환장할노릇아구요
    자궁적출한지8년이고 작년부터
    하고나면 소변보기 무서울정도로 아파요
    거부하니 난리네요
    애기가 통하지않아요
    몸도 마음도 멀어졌는대 정말 같이 살고싶지않네요
    한달넘게 냉전중이에요

  • 13. 000
    '25.5.24 1:01 AM (49.173.xxx.147)

    남편과 성관계 안되시는 분들은
    남편이 업소 다니면서 푼다면
    모른체하시나요?

  • 14.
    '25.5.24 1:19 AM (220.117.xxx.35)

    다르죠
    체력 따라

  • 15. zzz
    '25.5.24 3:51 AM (140.248.xxx.1)

    좀 말하기 부끄럽지만
    폐경된지 7년
    저는ㆍ요즘 더 욕구가 생길때가 간혹 있어요.
    아주 간혹.. .
    물론 젤은 사용합니다.
    남편이랑 막 다정한 사이는 아니지만
    부부관계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합니다.
    남편이 원하며ㆍ 귀찮다가도
    막상 하고나면 좀 충만한 느낌이랄까. . .
    제 나이 57. 몸은 그럭저럭 건강한 편.

    제가 이상한걸까요 . . .

  • 16. 근데
    '25.5.24 4:54 AM (112.169.xxx.252)

    꼬물이는 뭔가요
    첨듣는데
    고추가 막꼬이고 뒤뜰리는건가요
    꼬물이는 뭔지

  • 17.
    '25.5.24 5:54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56세 남편 저를 시시때때로 만저대고 하자고 졸라요
    안하면 삐지고
    주1회로 약속은 했는데
    진짜 매일하고싶다고 조르고 그날만 기다려요
    성기능 이상없는것같고
    저는 남편이니 딱 약속만 지키자 하고 사는데
    이것때문에 도망가고싶어요
    안하는사람 따로자는사람 부러워요

  • 18. ㅇㅇ
    '25.5.24 6:26 AM (106.102.xxx.100)

    꼬물이는 발기도 안되고 되도 관계중 팍죽어버리는 성기능이 다햔 ㄱㅊ 로 덤비니 얼마나 귀찮고 힘들겠어요 대머리약이 성기능에 안좋은거 같은뎌 대리약을 먹이시고 성기능에 좋은 마늘 같은건 절대 먹이지 마세요

  • 19.
    '25.5.24 10:37 AM (1.238.xxx.135)

    저도 궁금해요.
    본인이 안되는데 하고는 싶어하는 남편.
    보통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더 안하고 싶을것같은데
    욕구는 남아있어요.
    아내는 도중에 불능되면 더더욱 하기 싫어지고 그나마 남아있던 애정도 식어버리는데
    남편들은 그걸 모르는것같아요.

  • 20. 아이고
    '25.5.24 10:55 A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이건희 당시 2천만원 주고 조선족 네명 불러 한 거 모르시나요
    성생활 하나면 남자를 다스릴 수 있는데.

  • 21. 정답은없죠
    '25.5.24 11:18 AM (121.162.xxx.59)

    둘 다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자연스레 줄어들어요
    50대중반 되니 한달에 1~2회 정도가 딱 좋네요
    남편은 비아그라씩이나 먹고 할 생각은 1도 없던데
    성욕만 넘치는 남자들도 많나봐요 ㅋ
    주3회 헬스 골프 등등 운동을 꽤 해서 욕구가 해소되는지도 모르겠어요

  • 22. 음..
    '25.5.24 11:24 AM (1.230.xxx.192)

    “80대 남편, 매일 관계 요구→거부시 폭행” 이호선, 노인상담 시작 이유(옥문아)

    https://v.daum.net/v/20250523061403992

  • 23.
    '25.5.24 12:41 PM (39.122.xxx.188)

    여긴 50대가 무슨 할머니 나이라도 되는 줄 아나...
    요즘 50대 연예인들 생각해보세요. 예전에 비해 우리도 젊어지지 않았나요?
    서로가 성에 대해 다르면 상담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고 꼬물이(?) 그런 증상도 같이 물어보세요. 부부란게 서로 성에 철벽치고 그래야하는 것처럼 글들이 다 한쪽인 듯해서 써봐요.

  • 24.
    '25.5.24 12:48 PM (210.99.xxx.10)

    괴롭히지말고 자위하라고 하세요

  • 25. 여자도
    '25.5.24 1:23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여긴 남자가 성욕이 강하다 어쩐다
    허는데 실상 똑같다네요.
    여자가 성생활 안한다고 괴롭혀서
    이혼하고 싶은 상담에 많다고..
    성생활이 전부는 아닌데 강한 여자로 결혼생활ㅇ위태로운 가정도
    많아요

  • 26. ...
    '25.5.24 1:48 PM (220.89.xxx.166)

    저 50중반, 남친 60초반. 7살 차이납니다
    둘다 싱글로 지내다 연애10개월차
    평균 내어보니 5일에 한번꼴이네요
    탈모약을 먹는대도 왕성합니다
    남친은 사랑의 힘이라고 합니다

  • 27. ......
    '25.5.24 1:56 PM (182.213.xxx.183)

    남자들이 도저히 못 참는 이혼 사유는?

    같이 삽시다

    1. 부부관계 안 해줘서.

  • 28. ㅇㅇㅇ
    '25.5.24 2:11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예전에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70 중반 할아버지였어요

    대뜸 성생활 이야기를 하더니
    할멈이 나이들어 못하지만 자기는 아직도 팔팔하고
    언제든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그게 맞나봐요

    그 노인 기사에게 희롱당한 기분이었습니다

  • 29. ㅇㅇ
    '25.5.24 2:14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예전에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70 중반 할아버지였어요

    대뜸 성생활 이야기를 하더니
    할멈이 나이들어 못하지만 자기는 아직도 팔팔하고
    언제든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그게 맞나봐요

    그 노인 기사에게 희롱당한 기분이었습니다

    요즘 같으면 문제삼았겠지만 그 때는 어리고 순진해서
    어버버하다가 내렸네요

  • 30.
    '25.5.24 2:26 PM (58.235.xxx.48)

    가끔은 하는게 건강상 좋다곤 하는데
    폐경 전과 직후면 몰라도
    여자는 55세 넘으면 질건조증 심해져서 아파서 힘듭니다.
    여기저기 아파서 욕구도 없고. 안 할수록 건조가 더 심해진다고 하는데 하기 싫어요. 남편도 육십 가까우니 안 해도 큰 무리 없는 듯 하고.
    남편 욕구가 여전히 많은 부부는 시술이라도 해서 극복해야겠죠.

  • 31. 그나마
    '25.5.24 3:26 PM (220.78.xxx.213)

    차츰 주기가 길어져서 어쩌다 하게 될땐
    성의껏 즐겨줍니다 ㅎ
    전에 자주할땐 오히려 하기 싫다고 이리저리 많이 뺐는데
    가끔이니까 질적으론 더 나아졌어요
    남편 60대 초반 저 오십대 후반..
    대신 올챙이 배에 납짝 궁뎅이 되면
    남자로 안보이니 알아서 관리하라
    끝이라고 엄포 놨어요
    둘 다 운동 많이합니다 핑곗김에 운동이라도 시키는거죠 뭐

  • 32. K kb
    '25.5.24 3:54 PM (223.38.xxx.230)

    여자 바뀌면 그 성기능 약 없이도 살아나요
    그게 문제죠

  • 33. 50중반
    '25.5.24 4:34 PM (222.111.xxx.27)

    갱년기 되니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더라고요
    넘 편하고 좋아요

  • 34. 40중반
    '25.5.24 5:33 PM (211.235.xxx.173)

    남편 50중반 되니 횟수는 줄었어요
    그치만 오히려 가끔 하니 질적으론 훨 낫네요
    건강한 사람들은 60대에도 잘만 한대요
    요즘은 건강관리 잘 해서 오래들 할듯요

  • 35. ㅅㅊ
    '25.5.24 6:23 P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65세 53세.. 왕성해요.

  • 36. 폐경
    '25.5.24 8:07 PM (106.101.xxx.25)

    저는 폐경을 56세 중간쯤 할때 했는데
    폐경 할때까지 질 건조(?)
    그런거 전혀 모르고 부부관계를 했었어요.
    한달에 2번정도..
    근데 이제 3~4년 되니
    질건조가 심하고 관계하는게 젤을 발라도
    힘들어서 안한지 반년정도 됐어요.
    남편도 전립선탈모겸용 약을 먹어서 성욕이
    진짜 없어졌어요.
    부부가 그냥 이젠 손만 잡고 자요.
    가끔 미안하긴하지만 어쩌겠어요.
    여자는 정말 폐경 전후로 나뉘나봐요.
    갱년기도 운동 열심히하면서 버티고있어요.

  • 37. 참참
    '25.5.24 8:08 PM (112.153.xxx.225)

    욕구가 사람마다 참 다르네요
    제 남편은 신혼때나 왕성했고 결혼하고 나서부턴 뜸해지더니 지금 섹스리스로 살아요
    30대초반에는 한달에 한두번 하다가
    30중반부턴 서너달에 한번 하다가
    30후반부턴 일년에 한번 하다가
    마흔 넘고나서부터 섹스리스입니다ㅋ
    저것도 다 제가 원해서 한거요
    이젠 저도 갱년기 오기전 나이라 욕구 없지만 사는게 그냥 슬퍼요
    스킨쉽마저 없이 남처럼 살아가니 부부 같지도 않고
    이혼 고민중인데 이 남편은 무슨 이혼이냐며 펄쩍 뛰네요
    미친놈같아요

  • 38. 이것도 문제
    '25.5.24 8:48 PM (104.28.xxx.57)

    일단 부부가 맞고 서로 하는거 자체를 즐겨야죠. 오십 넘고 폐경했지만 (남편 사십중반) 딱히 건조하고나 (항상 젤을 씀) 힘들고 그런거 없고 못해도 주 1-2회요. 둘다 직장 빡세게 다녀요.

  • 39. 머리
    '25.5.24 8:57 PM (122.36.xxx.84)

    허연데 그거 하자고 서로 달려들면 너무 너무 싫어요 ㅠ
    기능이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살다 가야지
    비야그라 먹고, 질에다 뭘바르고 .그자체가 싫네요.

  • 40. ....
    '25.5.24 10:42 PM (59.15.xxx.230)

    아랫도리가 말안듣는건 자연스런노화에요. 그런데 뇌는 살아있으니 언발하잖아요. 더더 배우자만 잡도리하겠죠. 그게 아니면 변태쪽으로 갈수도 있어요. 자르면 성욕없어디는거 아니냐하는데 어금니아빠 이영학은 불기부전이었는데 변태성폭력을 저질렀잖아요. 성은 거시기문제가 아니라 뇌문제이기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8683 강쥐가 토하고 설사해서요 3 ..... 2025/05/24 453
1718682 이재명46.0%,김문수41.3%,이준석7.8% 20 ㅇㅇ 2025/05/24 2,690
1718681 이재명 조폭 연루 아시는 분 17 .. 2025/05/24 1,004
1718680 서울대병원 근처 한 두달 단기 숙소 같은 곳 있을까요? 13 ........ 2025/05/24 1,469
1718679 소년공이란 말 어감이 이상하지 않아요? 43 .. 2025/05/24 2,281
1718678 어제 토론 못봤는데요 기후없는 후보 2 ㅇㅇ 2025/05/24 746
1718677 어릴때 한국 만화 어떤거 좋아하셨어요.?? 3 ... 2025/05/24 444
1718676 테이블 셋 중 어떤게 더 이쁜가요 골라주세용 7 ㅇㅇ 2025/05/24 963
1718675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뽑기 1 끄덕끄덕 2025/05/24 177
1718674 대학입결 중복,N수생 포함이니 나누기 3 하면 되나요? 3 입결 2025/05/24 471
1718673 내란 종식을 위한 한 표! 김건희 감옥가는거 봅시다 3 ㅇㅇ 2025/05/24 317
1718672 며느리한테 걔라고 부르는 거 44 ..... 2025/05/24 3,405
1718671 고현정 유튜브 봤는데 4 나이 2025/05/24 4,046
1718670 김문수가 된다고요? 19 대통령 2025/05/24 2,238
1718669 이준석 정치자금법, 국가보조금법 4 .. 2025/05/24 681
1718668 퍼스트레이디 티빙에 있어요. 1 퍼스트 2025/05/24 581
1718667 내란당 처벌 D-10 5 기다려라! 2025/05/24 211
1718666 저는 3권분립이 헌법수호 민주주의수호 16 지겨워 2025/05/24 372
1718665 왜 대만사람이? 7 왜? 2025/05/24 1,540
1718664 9옥순 왜 그러나요? 주위에 그런사람 없어 다행이다 싶어요 17 2025/05/24 2,538
1718663 어차피 이재명 된다고?? 13 ... 2025/05/24 1,300
1718662 체리주스 마셨더니 6주 만에 '장 염증' 40%↓, '삶의 질'.. 11 2025/05/24 4,520
1718661 단일화가 아니고 "내란종식 선거" 입니다. 16 분탕질하지마.. 2025/05/24 580
1718660 요즘 왜이리 피곤한가 했더니 7 ₩₩ 2025/05/24 2,973
1718659 맘까페에 강아지 분양. 이런 분양도 있어요? 1 ㅇㅇ 2025/05/24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