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본 숫자가
'25.5.23 5:29 PM
(114.204.xxx.72)
천지차이죠.
2. .,.,...
'25.5.23 5:29 PM
(59.10.xxx.175)
더더 뭉쳐야돼요. 주변 더더 밭갈고 부탁드리고해서 한표라도 더!!!
3. 애초에
'25.5.23 5:29 PM
(114.204.xxx.72)
내란수괴가 내란 일으켜서 하는 대선에
그당이 후보를 내는 자체가 말이 안됨
4. 음
'25.5.23 5:30 PM
(222.113.xxx.251)
윤.이 계엄으로 날려버리려던
그 여론조사기관 꽃 이군요
얼마나 두려웠으면.,
여론조사는 오직 꽃만 믿습니다
5. 중도
'25.5.23 5:32 PM
(59.29.xxx.152)
1566명 크네요
6. 그러게요
'25.5.23 5:32 PM
(125.178.xxx.170)
선거때마다 여론조사꽃이 있으면
안되겠구나 생각했군요.
그래서 콕 찍어 김어준을 겨냥했어요.
7. 그러게요
'25.5.23 5:32 PM
(114.204.xxx.72)
계엄 하자마자
김어준 잡으러 달려간거. 절대 못잊죠.
8. 네
'25.5.23 5:33 PM
(39.7.xxx.76)
조사 하는 사람 표본 수 단위 자체가 달라요
9. 윤석열보다
'25.5.23 5:34 PM
(180.68.xxx.158)
뽑아준 그들이 더 싫어요.
자기들이 한짓이 뭔지 당하고도 또 뽑아준다구요?
10. 진짜 조사죠
'25.5.23 5:34 PM
(211.235.xxx.156)
표본 자체가 다른 여조와 비교가 안 되잖아요?
11. 내란당역겨워
'25.5.23 5:35 PM
(218.153.xxx.32)
선거때마다 여론조사꽃이 있으면
안되겠구나 생각했군요.
그래서 콕 찍어 김어준을 겨냥했어요.22
12. 내란청산
'25.5.23 5:35 PM
(121.128.xxx.12)
123불법계엄으로 연기금,세금등 151조원 투입
국민 1인당 1800만원 빚짐
신용강등, 환율폭등, 주식폭락, 국채나락, 외국자본 빠져나감
내란으로 한시도 안정되지 못함 불확실성 확대
내란세력 재집권시 암흑시대 코리아디스카운트 핵심세력임
내란세력심판이 생존권을 사수하는것임
13. CATI 조사방법!
'25.5.23 5:35 PM
(211.235.xxx.156)
여론조사 방법이 전화면접조사(CATI)로 진행됐다.
이거 일일이 상담원이 질문하는 방식이라 비싸고
정확도가 높은 여론조사 방법이죠
14. lllll
'25.5.23 5:35 PM
(112.162.xxx.59)
김문수 30% 인정하고
이준석 10%가 안 됐으면 좋겠네요
15. ᆢ
'25.5.23 5:37 PM
(58.140.xxx.20)
김문수가 30%라니 제정신들이여??,
16. 으아
'25.5.23 6:05 PM
(118.235.xxx.49)
김문수가 30 이라는게 대체 말이되나.
계엄을 해서 독재를 꿈꾸던 작당들을 또 뽑아주겠다니. .
니들은 영현백에 담궈져도 진정 할말읎다.
그나마 정상적인 국민들이 50이라니 얼마나 다행인가.
17. 당만보고찍는인간
'25.5.23 6:2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30%라는게 기가 막힙니다.
18. 일제불매운동
'25.5.23 6:51 PM
(86.164.xxx.188)
실제로 김문수는 25정도 나올 것 같아요. 이재명 60% 이상 갑시다!!!
19. 꽃 만
'25.5.23 7:05 PM
(59.16.xxx.50)
보고 꽃 만 믿습니다~~~
20. 헐
'25.5.23 8:22 PM
(121.170.xxx.153)
꽃에서 했는데 50밖에 안돼요??
80이상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21. ..
'25.5.24 11:28 PM
(114.204.xxx.72)
"TV를 끄고 싶었다"…난장판 2차 대선토론에 국민들 '부글부글'
https://m.news.nate.com/view/20250524n04910?mid=m01
일부 후보는 사냥개처럼 상대 후보 물어뜯기에만 집중하고 정책 검증은 실종됐다.
22. ..
'25.5.24 11:30 PM
(114.204.xxx.72)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못생겨"[영상]
https://v.daum.net/v/20250523190002395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세고 못생겨"
"저는 반대로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러워"
노동계 "외모로 평가하는 편견 가득한 구시대 사람"
노동계에선 즉각 반발이 나왔다.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에게 기대되는 '예쁘고, 부드럽고, 문학적인' 모습과 노조 활동을 대조함으로써
노조 활동을 하는 여성은 '여성다움에서 벗어난 존재'라는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조=세고, 못생기고, 과격하다'는 식의 이분법을 만들며 사회적·정치적 투쟁에 나선 여성들은
소위 말하는 '여성성이 없다'는 편견을 고착화하는 발언"이라며
"여성이 권리 주장이나 저항의 주체가 되는 것을 비정상으로 취급하는 구조적 성차별"이라고 일갈했다.
23. ..
'25.5.24 11:54 PM
(114.204.xxx.72)
이번주 5개 여론조사기관 전화면접조사 평균
정당지지율 평균 더불어민주당이 43.4%, 34.1%, 개혁신당은 5.3%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2314591541820
변한 건 없어요. 투표하면 내란세력 정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