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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부대 동원 검토하고도 '경고성 계엄' 거짓말‥더욱 뚜렷해진 내란 혐의

내란수괴재구속! 조회수 : 698
작성일 : 2025-05-23 08:07:53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방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는 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국회 장악부터 하려 했다는, 즉 명백한 내란 행위였음을 더욱 부인하기 힘들게 만드는데요.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에도 추가 계엄을 시도하려 했다는 의혹 역시, 더욱 뚜렷해지는 모양새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5078?sid=100&fbclid=IwY2xjawK...

 

 

 

 

 

 

 

IP : 125.134.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귀연
    '25.5.23 8:10 AM (211.235.xxx.221)

    이대로 계속 비공개 재판 하면 공소기각으로 무죄줄까 걱정됩니다

  • 2. 실패해서
    '25.5.23 8:14 AM (211.177.xxx.9)

    그렇지 꼼꼼했다니까요

    죽일것들

  • 3. 계엄 때문에
    '25.5.23 8:20 AM (221.163.xxx.206)

    밤잠 설쳤던 날들이 어제 일처럼 다시 떠오르네요. 저 미치광이 내란죄로만 처벌하면 안됩니다. 정말 화가 분노가 치솟아요.

  • 4. ...
    '25.5.23 8:46 AM (39.7.xxx.181)

    박안수도 진짜 나쁩니다. 참모총장씩이나 되는 인간이 분단된 나라에서 국방을 뭘로 보고 쿠데타 모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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