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12/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
김문수, 75%차 쑥스러운 2등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0일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서 2등을 했지만 1등 박근혜 대선후보와의 격차가 너무도 컸다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20821/48758208/1
"네가 뭔데 박근혜를 욕해"… TK 합동연설회서 김문수 멱살 봉변
9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대구ㆍ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볼썽사나운 모습이 연출됐다.
'박근혜 때리기'에 주력해 온 김문수 경기지사가 객석에서 당원들과 인사하던 도중 한 중년 남성이 "네가 뭔데 박근혜를 욕해"라고 고함을 친 뒤 멱살을 잡으며 난투극을 벌일 기세로 달려들었기 때문이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208091722828596
파파미에 청렴에 위대한 능력자인 김문수를 왜 안뽑아주셨대요?ㅋㅋㅋ
저땐 전광훈과 폭력집회 데모꾼 경력과 노조, 세월호 막말 전이라 지지자들이 싫어했나? 희한하네..
박근혜한데 75%차로 발리고 심지어 당원들에게 멱살잡혔다니..
경기도지사 때 치적이 많으니, 업적이 주렁주렁한다며
그렇게 도배를 하더니 저 경선 떄가 경기도지사 시절이었단 것도 몰랐어요?
그냥 어디서 보고 퍼오기만 하셨나들..
여기 사진도 있으니 보세요,
멱살 잡힌 경기도지사 김문수 당시 경기도지사의 얼굴 대문짝만하게 나와요.
https://www.sisa-news.com/mobile/article.html?no=39671
[종합] 김문수, 與 텃밭서 ‘멱살잡이’ 봉변
김문수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9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중에 박근혜 후보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멱살을 잡히는 봉변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