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무김치가 너무너무 짜요..

ㅜㅜ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5-05-22 23:23:00

레시피 보고 하는데, 절임하고 소금을 씻어낸다는 걸 그대로 다같이 양념해버렸어요. 열무 얼갈이 각 한단 해서 두단에 소금 한컵 + 까나리 액젓 한컵 넣은 셈인데 말도 못하게 짜네요. 급하게 갈아만든 배 한캔 넣고 양파 두개 사과 하나 썰어넣었는데도요. 이거 살릴 수 없을까요 ㅠㅠ

IP : 59.187.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22 11:24 PM (175.213.xxx.190)

    야예 물김치로 만들면 어떨까요

  • 2. 그런데
    '25.5.22 11:25 PM (122.34.xxx.60)

    찹쌀풀 쑤어서 생수 넣고 물김치로 만들어야죠

  • 3. ㅜㅜ
    '25.5.22 11:26 PM (59.187.xxx.42)

    보리밥 해서 풀대신 쒔는데 이걸 더 넣음 이상할까요?? 찹쌀풀로 하면 얼마나 넣어야 할련지요

  • 4. 제가
    '25.5.22 11:29 PM (58.235.xxx.30)

    김치를 짜게 담아서 열무한단을 더사서
    아주 살짝 절여서 섞었어요 그리고 신화당을 뿌려서 조금달게해서 김치가 살아났어요
    신화당 넣을때 왕창 넣치말고 조금씩넣으면서맛보세요

  • 5. ..
    '25.5.22 11:30 PM (118.219.xxx.162)

    많이 짜겠네요. 열무는 절여진 짠 맛이 계속 나와서 액젓을 조금만 넣어야 되겠더군요. 차라리 낼 두 단 더 사서 살짝 절여 섞는 것은 어떠실지...

  • 6. 그런데
    '25.5.22 11:30 PM (122.34.xxx.60)

    저는 찹쌀가루에 물 넣어서 풀 쑬 때 걸죽하게 하는 편인데요,
    찹쌀가루 없으시면 그냥 보리밥 갈아서 걸죽한 농도로 맞춰보세요. 물이야 내일 간 보고 추가로 넣을 수 있으니 오늘은 그냥 농도 진하게 보리밥 갈아서 넣어보세요.

  • 7. ㅜㅜ
    '25.5.22 11:34 PM (59.187.xxx.42)

    열무 더 섞다가 망한 김치 두배 될까봐 좀 고민이네요 일단 열무도 한단 더 사보고 풀도 좀더 쑤어서 물하고 같이 넣어볼게요.

  • 8. 그냥
    '25.5.23 12:20 AM (175.194.xxx.161)

    생수 더 부으시고 물김치처럼 드시면 됩니다
    오이나 무 도 썰어 넣으셔도 좋구요

  • 9. 열무
    '25.5.23 3:46 AM (211.234.xxx.144)

    더 사서 넣을 필요없이 양파, 고추 더 썰어넣고
    물 많이 부어 물김치로 잠근후
    김치국물이 많다 싶으면 물 따라내고 자작한 물김치로
    먹으면 돼요

  • 10. 돈워리
    '25.5.23 7:16 AM (110.13.xxx.3)

    간맞을때까지 생수붓고 홍고추 양파 필요하면 더 넣고. 감칠맛이 적으면 사이다 한캔 붓고. 잘익혀드세요. 열무김치는 익어야 맛있어요. 그전에 건드리면 맛없게 느껴져요. 어지간하면 다다 맛있어져요.

  • 11. ㅇㅇ
    '25.5.23 7:22 AM (222.107.xxx.17)

    일부러 물김치도 해먹는데요.
    물 넣어 간 맞추고 익혀서 김치말이 국수 해드시면
    오히려 더 잘 된 거죠.

  • 12. kk 11
    '25.5.23 9:40 AM (114.204.xxx.203)

    그정도면 씻어서 다시 하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27 생명보험시험 3일 공부하고 붙을까요? 콜센터 17:27:32 10
1794426 과자먹으면 변비오나요 ^^ 17:26:18 17
1794425 이마트 즉석요리들이 맛이 괜찮네요 ........ 17:24:13 54
1794424 성인용 찍찍이 아주 편한 신발요. .. 17:24:05 28
1794423 "의사 흉내 내느라 고생했네" 1 ........ 17:21:03 490
1794422 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9 수박청래 17:19:16 177
1794421 모자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1 패밀리세일 17:18:59 255
1794420 시집온지 몆달안된 며느리 4 궁금마 17:18:09 442
1794419 고딩 아이 집안일 어디까지 시키시나요 2 보통 17:17:30 102
1794418 유나헬 주주분들 있으신가요? 아름다운그대.. 17:15:56 77
1794417 의대 490명 더뽑는다…이후 613→813명 단계적 증원 3 ... 17:13:14 379
1794416 윤석열 사형 선고일 긴급 집회 촛불행동펌 17:12:54 255
1794415 50넘은 여자가 셋이 모이면 소외 시켜 기분을 언잖게 하는 행동.. 7 자유 17:09:40 614
1794414 내일 면접인데 덜 떨리게 하는 약 부탁드려요 6 머리가하얘지.. 17:09:24 181
1794413 영양제 안드시는 분 계세요 3 .. 17:07:42 279
1794412 자녀의 동성애적 관계 15 02월10일.. 17:02:37 1,208
1794411 핸드폰충전이 느린건 케이블때문인가요? 5 .. 16:58:08 324
1794410 상해 여행 도와주세요~ ,, 16:57:08 194
1794409 너무 친절한 신입 트레이너 5 16:51:07 607
1794408 로봇청소기 추천부탁드려요 .. 16:44:49 102
1794407 이부진 아들 휘문고 졸업식 영상보세요 12 어머머 16:43:17 1,607
1794406 남자가 밖에서 설거지하면 다들 감동하는 제스춰 9 -.- 16:41:26 531
1794405 갑작스러운 이별 6 흐린 화요일.. 16:40:46 1,294
1794404 자식이 자리를 잡아야 부부의 노후가 준비되네요 8 노후 16:39:42 1,250
1794403 이해찬 "칼이 무서운거 같지만 실제 그렇지않다".. 1 ㄱㄴ 16:38:35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