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형편이 어려워서 못 간 분은 있겠지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익병이 또.jpg
1. 함
'25.5.22 7:51 PM (39.125.xxx.100)2. ..
'25.5.22 7:52 PM (211.235.xxx.154)이준석은 뭐라 하려나.....ㅎㅎ
3. ㅋㅋ
'25.5.22 7:52 PM (175.121.xxx.86)이제야 모든 조각들이 맞춰지는군요
30대에 당겨온 이준색이를 그래서 지지 하는거였나??
준색아 그래서 했냐 안했냐 ??4. ..
'25.5.22 7:54 PM (118.219.xxx.162)ㅁㅊㄴ. 욕이 절로 나오네요.
양심과 본성에 대한 절제에 의한 것이지 ㅁㅊ 돈으로 저게 뭐하는짓인지. 돈 있는 남자들은 다 갔다는 건데 남의 가정들 파탄 낼 있나..5. 자기ㄴ
'25.5.22 7:57 PM (140.248.xxx.2)영양제 안먹구 건강검진 안한다더니 영양제 광고도 하구. ㅋ 앞뒤가 안맞음
저런일은 입닥치고 모로쇠가 도와주는 건데. 저러구 입털면 악영향만 가는 줄도 모르고 솔직한거라구 생각하는 또라이6. ...
'25.5.22 7:58 PM (211.235.xxx.81)아 울집은 안갔겠구나
형편이 안돼서리7. 잘하고 계시네요
'25.5.22 7:58 PM (218.50.xxx.164)그주둥이 더 놀려주세요
8. ...
'25.5.22 8:00 PM (211.197.xxx.45)정치가 하고푼 분이라..? 정치도 병...?..ㅋㅋ
9. 저쪽은
'25.5.22 8:02 PM (223.38.xxx.167)다 정신이상자들만 갈 수 있는 듯
10. 그냥
'25.5.22 8:07 PM (221.163.xxx.206)더러운 기분밖에 안드네요. 저러고 살았나 봐요. 마누라 얼굴 자식얼굴 보기 부끄럽지 않나보네요.
11. 저게
'25.5.22 8:12 PM (211.235.xxx.224)선거운동인가요? 헐
12. ditto
'25.5.22 8:13 PM (114.202.xxx.60)개인의 양심과 윤리 의식은 존재 자체를 아예 배제하는군
이런 걸 정신적 보법이 다르다고 합니다13. 멀쩡한것 같으면서
'25.5.22 8:19 PM (183.97.xxx.222)정계에서 발언하는걸 보면 완전 또라이.
민주당서 말 잘못해 30분만에(?) 짤리고 또 국힘당에서 몇시간만에 짤리고 그리곤 개신당에 가서...에휴~!14. 와
'25.5.22 8:25 PM (210.117.xxx.44)뭐 저딴게있나
어디 룸싸롱 꽤나 다녀봤나보네15. 클릭하긴 싫고
'25.5.22 8:27 PM (112.157.xxx.212)대충보니 넌 형편돼서
룸빵에 자주 갔나보네
거기서 여자끼고 밥먹고 술먹고 놀다가 집에가서 좋겠네
형편돼서 룸빵에 드나는 자랑스런 추억을 가지고 사나보다 넌16. 아니
'25.5.22 8:30 PM (112.157.xxx.212)근데 이 븅닭들은
여자 안 끼고는
술도 못처먹고 밥도 못처먹고
잠도 처 못자나?
굳이 처 기어나가서 여자불러 밥먹고 술먹고 호텔가서 잠도 처자고
그러고 살아야 해?
이것도 자랑이랍시도 떠드는 저 등신새퀴는
지 처자식 얼굴에 데놓고 구정물 끼얹고 있네17. ...
'25.5.22 8:48 PM (49.229.xxx.87)저사람은 입으로 신세 망치는듯
말조심18. 함익병 워낙
'25.5.22 8:50 PM (118.218.xxx.85)쎈가봐요,그러니까 미국 다녀오면 현관서부터 한다고 부인이 방송에서 얘기할 정도이니 와!와!
19. 뭐
'25.5.22 9:09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저게 한국남자들이죠.
20. 뭐저게
'25.5.22 9:12 PM (59.7.xxx.217)잘난 남자중에 나름 합리적이다 하는 사람 입에서 나온걸 보면 저게 한국남자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거죠. 저나이대 저정도 성공한 여성이 호빠는 갈 수있지라고 선거기간에 말했다고 해봐요. 아주 볼민할거임.
21. 수준이
'25.5.22 9:50 PM (182.226.xxx.161)진짜..손자볼 나이에 술집에서 여자끼고 술먹은게 뭔 자랑이라고 100씩 쓰면서 살아온걸 저리 당당하게 말하는지.. 가족들이 아주 자랑스럽겠네요
22. 죄의식
'25.5.22 11:22 PM (175.214.xxx.36)잘못됐다는 생각 조차 없나봐요
23. 근데
'25.5.22 11:27 PM (116.121.xxx.181)저런 말 하는 거 저 집 부인은 괜찮은가 봐요.
자기 부인을 모욕하는 발언 아닌가요?24. ...
'25.5.23 12:33 AM (125.185.xxx.27)형편어려워도 따라와서 잘 노는 사람들도 많죠
무슨 형편어렵다고 다 못간다는 식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