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_Fw2QQLTRCU?si=sWvVCx9j0DVAau-v
이런거 아닌가요?
ㅋㅋㅋ
한지혜 보면서 예전에 안 저랬던거 같은데
언제
말투가 저리 되었나 싶었거든요 ㅋㅋㅋ
느릿느릿~~
애 아픈 이야기 하면서도
흥분없이 최대한 일정한 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이미맘 말투요
ㅎㅎ 조회수 : 3,064
작성일 : 2025-05-22 19:14:27
IP : 122.43.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리
'25.5.22 7:16 PM (221.138.xxx.92)에이....말투 괜찮은걸요.
2. 말투 ok
'25.5.22 7:17 PM (220.72.xxx.108)말투는 괜찮은데 옆으로 보이는 코가 이상해요
3. 진짜
'25.5.22 7:17 PM (112.162.xxx.38)별걸 다 디스하네요. 한지혜도 이제 애엄마고 스토리가 방방거릴 스토리 아니잖아요
4. 이해는되지만
'25.5.22 7:1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 이해는 되지만
저런 내용으로 말하는 장면을 가지고 와서 ㅋㅋ을 붙이는건 좀 너무하신것 같아요.
열경기 정말 위험해요. 그거 계속되면 뇌파검사 권유하거든요.5. 진짜
'25.5.22 7:2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못됐다......
6. ..........
'25.5.22 7:23 PM (218.147.xxx.4) - 삭제된댓글한지혜 한동안 핫했죠
갸륵한 말투로7. ..
'25.5.22 7:54 PM (223.38.xxx.26)말투 뭐가 이상한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흥분해서 말해야하나요? 아님 호들갑스럽게?
8. 뭐래
'25.5.22 8:49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예전에 애가 아팠던 얘기 하는건데 호들갑 떨어요?
식사 중 이야기 나누는 건데 적당하구만.
본인 삶에 집중하고 사세요.9. 음
'25.5.22 9:30 PM (122.36.xxx.14)저거 말고 다른 걸 갖고 오셨어야
뭐 얘기하는지 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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