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서 인터뷰하는데 하유 땀이 사우나 속 처럼 엄청 흘리네요. 빨리 선거가 끝났음 좋겠어요.
인터뷰중이라 악수도 못하고...시원한 음료라도 사주지도 못하고...극소심이라 선뜻 못갔을것같아요.ㅠ
울동네서 인터뷰하는데 하유 땀이 사우나 속 처럼 엄청 흘리네요. 빨리 선거가 끝났음 좋겠어요.
인터뷰중이라 악수도 못하고...시원한 음료라도 사주지도 못하고...극소심이라 선뜻 못갔을것같아요.ㅠ
어느 동네에요?
만나면 격려해주고 싶은 정치인이에요
뉴공에 나와서도 애교를ㅋ
귀엽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