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21603001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를 방문해 의협 김택우 회장과 박단 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는 “무의촌에 살아서 고생했다. 하나님 다음에 가장 중요한 분이 의사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며 “이렇게 훌륭한 의사 선생님하고 우리 정부가 왜 서로 이렇게 의견이 안 맞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가가 지랄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 표좀 받아야 하니까 굽신 굽신...
뭐 하나님 다음????
그건 개신교에서나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