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우아한 화법이 오나성되는 건가요?
진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어요 주변에?
저도 서울 살지만 저런 투로 말하는 여자를 본 적이 없어서
과장한 거죠?
그래야 우아한 화법이 오나성되는 건가요?
진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어요 주변에?
저도 서울 살지만 저런 투로 말하는 여자를 본 적이 없어서
과장한 거죠?
너~~~~~무 많이 봄. ㅎㅎㅎ
20세기에도 강남 출신 중에 저런 말투 쓰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20대들도 쓰더라고요. 사모님 말투를
애엄마들중 저런말투 엄~청 많이 봤어요.
그렇게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화제가 되는거아닌가요
강남은 아니지만 집값 나쁘지 않은 곳에 삽니다만
그런 말투는 첨 봐서요.
큰일했어요.
나경원이 하는 말투 잘 보세요
조근조근하게 그거 패러디 한 거
20세기에도 강남 출신 중에 저런 말투 쓰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20대들도 쓰더라고요. 사모님 말투를
근데 외모가 빻아서 말투라도 예뻐야 하는 애들이 꼭 저런 말투 써요.
근데 외모가 너무 아니어서 말투라도 예뻐야 하는 여자들이 꼭 저런 말투 써요.
나경원이 말하는 내용이 이상해서 그렇지 말하는 것 자체는 이상하지도
않고 그 외모면 서울대 간판 안 달고 말 이상한 투로 안해도
시선 받을 상이라 생각합니다만.
우리 동네 인테리어 사장님이 딱 저렇게 말해요
이 인테리어 사장님을 아는 사람과 수다 떨고 싶어요
요즘 남자나 여자나 저렇게 낮은톤으로 조곤조곤 말하는 사람 많아졌어요.
말투도 유행인가 싶었어요. 특히 유튜버들 중에도 여럿 있어요ㅎㅎㅎ
그 남자 과거를 잘 아는데 목소리 깔고 조곤조곤 지적이고 다정한 척
강의팔이 나와서 소름이 끼쳤다는ㅋㅋㅋ
뭘 그렇게 따지면서 봐요 ㅋㅋ 피곤
제이미맘과 똑같이 하는 사람은 못만나봤을수 있어도
약간 교양있는 척 하는 말투 쓰는 사람들은 많이 보잖아요.
단어선택. 약간 느린듯 차분한 듯 하는 말투
높낮이가 심하지 않은 일정한 톤,,,
요즘 남자나 여자나 저렇게 낮은톤으로 조곤조곤 말하는 사람 많아졌어요.
말투도 유행인가 싶었어요. 특히 유튜버들 중에도 여럿 있어요ㅎㅎㅎ
완전 동네 양아치 어떤 남자 요즘 목소리 깔고 조곤조곤 지적이고 다정한 척
강의팔이 유튜브 찍는데 소름이 쫘악~
요즘 남자나 여자나 저렇게 낮은톤으로 조곤조곤 말하는 사람 많아졌어요.
말투도 유행인가 싶었어요. 특히 유튜버들 중에도 여럿 있어요ㅎㅎㅎ
완전 양아치였던 남자 지인 요즘 목소리 깔고 조곤조곤 지적이고 다정한 척
강의팔이 유튜브 찍는데 소름이 쫘악~
많아요 ㅎㅎ 특히 애기 엄마들
강남 사는 친척 동생이 ㅋㅋㅋ
남편이 그러는데, 딱 네 친구네, 그러더래요. ㅋㅋ
제이미맘 같은 말투, 옷차림 너무 많아요.
그러니 핫한 거죠.
원글님 못 보신 거지, 제이미맘이 핫한 이유가 있어요.
사실은 명령이지만 아닌척
오빠아아앙앙 .해줘이잉이이이
하세요오어어오옹. 아니야아아아아아.
류입니다.
아니면 버럭! 해야하니깐
주위에 널렸어요
욕심과 탐욕울 숨기고 우아한척 하는 말투 ㅋㅋ
현실에선 그 숨긴 탐욕도 다 보이는데 안 보이는줄 알고 우아한척 한다는
저런 말투 있어요.. 재수없는 사람들이 저런 말투 많이 쓰더라구요
사회생활 경험이 없으신 건가요?
직장도 모임도 그런 캐릭터 어디든 있는데?
혼자만 우아하고 고상한 처
온갖 교양 혼자만 다 있는 척
그런 스타일 어디나 다 있어요.
82에도 그런걸 강요하는 어투나 말
꽤 많이 있고요
82 막말은 당연히 불쾌하지만
그런 식의 고상하고 교양 있는 척 하는 말투도
오프에서 그런 사람들과 겹치면서
불쾌하긴 마찬가지에요
욕심과 탐욕울 숨기고 우아한척 하는 말투 ㅋㅋ
현실에선 그 숨긴 탐욕도 다 보이는데 안 보이는줄 알고 우아한척 한다는 222222222
완전 공감입니다.
학교 엄마들 모임 가도 많이 있잖아요 ㅎㅎ
특정시기에 소위 사모님들이랑 모임한적이 있었는데 몇몇이 저런 말투였어요.눈도 슬로우로 뜨고감더라구요. 말투며돌려서 자기자랑이며 상대방무안주고 나는 좀 다른 사람이야라는 분위기 팍팍내는데 구경하느라 재미있었어요
이런사람 있어요
난 제이맘 보면 내가 아는 사람이랑 너무 닮아서 감탄하고 봐요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저런 말투 쓰던데요
내눈에 안 보이면
세상에 없는건가요?
저도 가끔 사용하는 말투라 뜨끔.^^;
애들하고 얘기할때
사업상 얘기할때
남편하고 얘기할때 다~아 달라~요.
너무비슷해서 감탄하면서 봤는데..
우아한척 고상한척 선민의식있는 우월감 표출
그런 친구 있는데 그게 나쁜걸까 고민하게되요.
남에게 피해안주고 심성 나쁘지않고
내게 좋은 친구라서 그려러니
합니다.
저는 서초구 살고 애들 어릴 떄는 동네 친구들이 꽤 되었는데 저런 말투 한번도 못 들어봄
아이 엄마들중 저런 말투 종종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