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된 악성코드가 1차엔 4종이었으나 2차에 추가로 21종 확인됨. 총 25종
감염서버는 5대에서 추가로 18대 늘어남. 총 23대.
IMEI 유출가능성이 없다 하였으나 2차에 가능성 있다고 나옴.
유출 정보는 1차에 유심정보 위주(전화번호, 인증키, 가입자식별번호 등) 였으나 2차에 IMEI 개인정보 (추정)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등도 유출됐을것으로 보고있음.
발견된 악성코드가 1차엔 4종이었으나 2차에 추가로 21종 확인됨. 총 25종
감염서버는 5대에서 추가로 18대 늘어남. 총 23대.
IMEI 유출가능성이 없다 하였으나 2차에 가능성 있다고 나옴.
유출 정보는 1차에 유심정보 위주(전화번호, 인증키, 가입자식별번호 등) 였으나 2차에 IMEI 개인정보 (추정)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등도 유출됐을것으로 보고있음.
소비자 정보를 허술하게 관리 했구나?? 화난다..
결정적으로 데이타 암호화를 하지 않은 채 보관한 것이 젤 큰 문제였어요
데이타가 암호화 되어 있었더라면 해킹당해도
해커가 훔쳐간 자료를 읽을 수 없어 헛탕쳤다고 생각했을텐데
해커들에게 보람차게시리 자료 암호화를 하나도 안 해둔 채 보관하고 있었던 거예요 ㅡ.ㅡ
암호화를 안하고 보관했다구요? 미쳤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