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라던데
그 끼리가 없는 사람
친구, 짝이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보통 어떻게 해석하나요!?
끼리끼리라던데
그 끼리가 없는 사람
친구, 짝이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보통 어떻게 해석하나요!?
그 끼리가 원수가 되는 경우는 좀 흔한가요?
전데요.....끼리끼리가 없는 사람.
주제파악 못하고 눈이 높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비슷한 부류는 만나기 싫고
나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으나 내가 그만큼은 아니고.
그거죠 뭐.
1. 내 인생도 버거워 죽겠는데, 다른 사람 기분에 맞춰 주고, 눈치 보는 일에까지 에너지를 써야 하 나?
2. 잘해 줘 봤자 돌아오는 건 없고, 심지어 뒤통수 까지 맞은 기억이 상처로 남아 있다.
3. 사람들을 만나면 의도치 않게 내가 상처를 주는 일도 생기는데, 혼자 있으면 남에게 상처
줄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 차라리 혼자 만의 취미를 즐기는 게 더 좋다.
넷플릭스, 게임, 독서, 영화, 음악감상, 운동 등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 너무 많다.
5. "혼자가 편해지는 이유"는 사회적 관계가 나에 게 준 피로 때문에, 내 마음이 지쳐 버렸기 때문이 다.
타인의 얘기를 듣고, 공감하는 일에 소모할 에너 지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혼자가 편해지는 이유!
1.내 인생도 버거워 죽겠는데
다른 사람 기분에 맞춰주고
눈치 보는 일에까지 에너지를 써야 하나 싶다
2.잘해줘 봤자 돌아오는 것 없고
심지어 뒤통수까지 맞은 기억이
상처로 남아 있다
3.사람들을 만나면 의도치 않게
내가 상처를 주는 일도 생기는데 혼자 있으면
남에게 상처 줄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차라리 혼자만의 취미를
즐기는게 더 좋다
넷플릭스,게임,독서등 혼자서도 즐길수 있는게 많다
전 일단 편먹고 뭉쳐다니고 이런건 별로라서요.
그런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고
딱 내 스타일이야.. 눈빛 교환하고 그걸로 끝이죠.
각자 자기 갈 길 가니까요.
어쩌면 그게 그들만의 끼리끼리 방식 아닐까요.
어울려 다니지는 않지만 서로 이해하는 사이
그래서 서로 방해하지 않는 사이
선 넘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인데
보통 좀 친해진다 싶으면 사람들이 꼭 선을 넘죠. 민폐 안 끼치는 사람이 좋은데요. 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