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아니고 남편이 정년퇴직후 쉬다가 일을 하게됬어요
지인소개로 작은회사로 주4일근무로 가게됬는데 정규직으로 계약서쓴다고 생각했는데
소개한 지인이 프리랜서로 하면 3.3% 새금만 뗀다고 그게 더 나을수있다고 생각해보라하나봐요
연봉 사천정도라 네이버계산기 돌려보니 정규직시 공제금액보다 프리가 15만원이상 매달 더받긴해요
근데 프리는 의료보험이 해결안되는거고 퇴직금도없고 실업급여도 따로 고용보험가입해야하고 그런거 생각함 정규직이 나은거아닌가요 근데 지인이 남편한테 손해인걸 권하진않을거같아서 잘모르겠어서 여쭤요
남편은 국만연금은 완납상태라 정규직일경우 급여에서 연금관련공제는 없고 3대보험(의료 고용 /산재는 회사부담)공제있고요 만약 프리로해서 의료보험을 지역으로하게되면(수입이있으니 아들에게 피부양자로 못올릴듯)최소25만원이상 납부할듯합니다 (시가18억상당 집한채 현금 몇억있어요)
지인은 그회사 임원입니다 아시는분 좀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