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업무추진비로 경기도의원들에게 양주를 선물하고, 차량의 과속 과태료를 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도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시 소방헬기를 이용할 때마다 항공대원에게 용돈처럼 격려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현금지출 1천88건 중 수행경비 명목의 634건 2천731만원을 개별 지출결의 없이 일괄 지출했고, 거의 대부분 영수증이나 수령증 없이 사용했다.
또 지역안정대책 업무추진활동비 104건과 도정시책 및 정무시책추진활동비 331건 등 454건은 지출내역을 증빙서류와 다르게 기재했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923
내란수괴 윤석열 판박인데?
아참 이쪽이 먼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