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변 사람은 자기가 조금이라도 잘되면 전부 떠날 사람 뿐이라고 자신의 좋은이야기는 아주 조금도 못들어 주는 사람들만 주변에 있다고
그래도 그 사람들 만난다고
자기 주변 사람은 자기가 조금이라도 잘되면 전부 떠날 사람 뿐이라고 자신의 좋은이야기는 아주 조금도 못들어 주는 사람들만 주변에 있다고
그래도 그 사람들 만난다고
그 주변 사람에 원글님도 포함된건가요?
보통 그런 생각은 하니 잘난척도 자랑도 하지말리잖아요.
그랴도 보통은 둥글게 사는데 그 사람 자체가 의심많으니 우선 거리둬요
보통은 기쁨을 나눌려고 자기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좋은일을 알리는데
그 사람들 반응에게 뭔가 캐치하는걸거에요. 의심이 많아서가 아닐거에요.
저도 좀 그래요. 제가 잘하는 것은 숨기고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데 생각해 보니 엄마가 저를 깎아내리고 누르는 사람이라서 저를 보호하느라 그런 것 같아요.
전 아몰랑 해요 막 자랑하고 다녀요 그대신 밥사요 ㅎㅎㅎ
전 자랑 안해요
자랑은 자꾸하면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데 그게 상대에게 박탈감과 상처를 줘요
특히 자식 자랑이 그래요
나이 드니 에너지도 고갈 되고 이것 저것 따지다보니 할말이 줄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