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대선 막바지에 그것도 후보 토론 하기 직전에, SBS에서 " 문재인과 세월호 뒷거래설" 을 특종으로 보도 한 거 기억나세요?
해수부 직원의 육성까지 틀어주면서 " 문재인을 위해
세월호 인양을 억지로 지연하고 있있다'고
가짜뉴스를
그럴듯하게 메인뉴스로 내보내 대담하게 막판 선거판을 흔들려고 했어요.
물론 가짜 공작 뉴스였고 SBS는 사과했고요.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앞으로 대선까지 티비조선 SBS 등 이용해서 많이 발악 할 겁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170503232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