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샤넬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하면서 확인한 제품 일련번호로 해당 선물의 구입, 교환 경로를 추적했다.
유 씨는 이 선물을 샤넬 매장에서 추가로 돈을 주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선물로 받은 1000만 원 상당의 샤넬백에 100만 원을 얹어 다른 종류의 샤넬백으로 바꿨고, 다시 200만 원을 더 내고 또 다른 샤넬백 및 사넬 제품으로 교환했다고 한다.
검찰은 샤넬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하면서 확인한 제품 일련번호로 해당 선물의 구입, 교환 경로를 추적했다.
유 씨는 이 선물을 샤넬 매장에서 추가로 돈을 주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선물로 받은 1000만 원 상당의 샤넬백에 100만 원을 얹어 다른 종류의 샤넬백으로 바꿨고, 다시 200만 원을 더 내고 또 다른 샤넬백 및 사넬 제품으로 교환했다고 한다.
받고서 매장가서 바꿔서 그래서 못내놨구나..ㅋㅋㅋㅋ
검찰놈들아 뭐가 똑같아!!!!!!!!!!
추잡한뇬ㅋ
사는 것 자체가
너절하고 즈접스럽다..
이러고도 얼굴 들고 돌아 다닌다고??
하다하다 돈세탁에 이어 백세탁하는 법도 국민들이 배우네.
헐. ㅇ진짜 대단히 미친것들
거니가 바꾸라했군
백세탁 ㅋㅋㅋ
ㅁㅊㄴ
영원히 죽을때까지 감방생활 가자!!!!!!
코인수사 하다 나온거라네요
샤넬백 받는 영상 보니 습관성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