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벌써 아카시아 꽃이 다 졌드라고요..

귀한하루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25-05-21 10:35:28

올해 오월은

왜이렇게 날씨가 변덕 스러울까요

춥다. 더웠다.

 

사월은 연두빛이 간질간질 하게 예쁜 계절이면

오월은 온갖 꽃이 피어나 마음을 간질간질 하게 만드는데

 

어제만 해도 퇴근길  아카시아 꽃이  아직은 쌩쌩하기에

근처에 아카시아 있으면 향기라도 맡으러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

주변 아카시아 나무 꽃들이 

다 연갈색으로 변해 버렸더라고요.

 

어제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랬나...

 

뭔가 꽃들은 화려하기 피어났는데

보려고 하면 이미 지는.

오월 날씨가 변덕스러워 그런건지

제가 바빠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IP : 222.106.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1 10:38 AM (14.63.xxx.174)

    주말에 텃밭가는 길에 아카시아꽃 펴있는거 봤는데
    날씨가 그래서 그런건지
    향이 안나더라구요ㅠ
    차타고 지나가는 길에 창문열면 느껴지는 그 향이 좋았는데ㅠㅠ

  • 2. 비도 오고
    '25.5.21 10:40 AM (221.144.xxx.81)

    그래선지 바닥에 꽃이며 잎사귀를이
    떨어져 밟힌자국들이... ;;;

  • 3. kk 11
    '25.5.21 10:48 AM (114.204.xxx.203)

    지난주에 절정이더니 빠르네요
    진짜 요즘은 향이 약해요

  • 4. ㅁㅁ
    '25.5.21 10:55 AM (1.240.xxx.21)

    기후변화가.너무 심각하죠
    아카시아꽃도 지역마다 개화시기가 들쭉날쭉
    겨울과 여름이 왔다갔다.

  • 5. 쓸개코
    '25.5.21 11:18 AM (175.194.xxx.121)

    네 아파트 밤산책 나가보니 향이 거의 사라졌어요.
    정말 그 향기로 황홀했던 날들이 금세 지나가버렸네요.

  • 6. 그냥
    '25.5.21 11:37 A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음력에 맞는 자연의 이치대로 피고 지고 있나봐요.
    곧 라일락이 아카시에게 바통을 받아 달근하고 화사한 공기를 실어다 주겠지요.

  • 7.
    '25.5.21 12:29 PM (121.200.xxx.6)

    올 봄은 윤석열이가 다 빼앗아 가 버렸어요.

  • 8. 원글
    '25.5.21 1:33 PM (222.106.xxx.184)

    올해도 아카시아 꽃 향기가 별로였나요?
    작년에도 향이 별로 안났던 기억이 있거든요.

    올해 아카시아 꽃 많이 핀 곳을 지나서 출근할때
    일부러 창문을 열었는데 향이 안나길래
    이상하다...싶긴 했는데.

    지금은 찔레꽃이 한창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가까이 가지 못해서 향은 못 맡지만요..

  • 9. 쓸개코
    '25.5.21 3:10 PM (175.194.xxx.121)

    6월이면 금은화가 대신 향기를 발산할겁니다.
    금은화 덩쿨 보시거든 주저말고 코를 가까이 대고 향기를 맡아보세요.
    이런 고급스러운 향이 있나.. 싶으실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35 더우니 집이 최고네요 콩국수 23:02:53 65
1826734 쓰레기 집들이요 ... 23:02:38 60
1826733 고정닉과 유동닉 1 ㅇㅇ 22:56:02 90
1826732 런던 지하철 39.5도라는데 에어컨없는거 실화인가 3 아이고 22:54:47 376
1826731 국민을 속일 수 있을까요? 2 링컨 22:54:20 166
1826730 안경테를 바꿨는데요.. 어릴때부터 안경 22:53:51 110
1826729 가수 이소라 관상 봐주는 박성준씨 넘웃겨요 4 흥해라 22:47:12 879
1826728 동궁 보신분들 계세요? 3 동궁 22:45:08 366
1826727 빈 창고에 대형 선반 만들어야해요. 이케아제품, 코스코 제품 써.. 창고만들다 22:45:04 83
1826726 수영장 가끔 다니는데요 남자들 왜그리 쳐다봐요? 너ㅅ화 22:44:25 287
1826725 숨어서 유명인 헐뜯기 못하면 혀에 가시가 돋는 사람들.. ........ 22:44:17 96
1826724 물렁복숭아 자르는 법 있나요? 2 과일 22:40:49 302
1826723 깊은슬픔. 은서 완 그리고 세 4 깊은... 22:40:18 308
1826722 지금 어디비오나요? 22:38:53 99
1826721 하드렌즈는 어디서 사나요? 1 ----- 22:34:14 72
1826720 돼지갈비 넘 맛있다고 계속 해달라는 레시피 6 ㅎㅎ 22:34:11 825
1826719 '검찰개혁' 마지막 경고.. 폭발한 박은정의 긴급 회견 16 약속지켜라!.. 22:29:58 747
1826718 골프 필드 처음 나가는데요, 옷 뭐 입으세요? 1 ㅇㅇ 22:29:34 135
1826717 결혼의 완성 지금 보신 분 8 궁금 22:24:26 802
1826716 남이 차려주는 밥 먹는 입장은 늘 밥때만 기다리고 이해불가 22:17:54 470
1826715 어제 리센느 이사 전지적작가에서 보니 1 어제 22:15:59 651
1826714 호프...욕1등 영화 4 ... 22:15:19 717
1826713 날개 없는 선풍기도 시원한가요? 3 선풍기 22:09:47 711
1826712 일본이 진짜 가난해졌나요 20 ㅗㅎㄹㅇ 22:08:51 2,177
1826711 이번 기자들의 맛집에서 나온 윤석열얘기 4 ㄱㄴ 22:08:3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