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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25-05-21 09:18:58

서연고 = 탑클라스

=========벽벽벽===========

서성한 = 벽을 넘기 어렵구나

중경외시 = 적당히 했네

인서울 = 놀지는 않았네

 

IP : 106.101.xxx.7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
    '25.5.21 9:20 AM (1.239.xxx.246)

    중경외시가 적당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25.5.21 9:21 AM (210.205.xxx.40)

    사람이 지방대를 다니던
    전문대를 다니던 다 존경받을가치가 있음

  • 3. ㅁㅇ
    '25.5.21 9:22 AM (222.233.xxx.216)

    입시 삼수아들 둘을 치르니 무슨 말씀인지 알고
    인서울 중하위도 2등급 중후반.. ~

    진짜 겸손을 배웠습니다

  • 4. ..
    '25.5.21 9:23 AM (1.225.xxx.35)

    인서울이 10프로 안팎이어야한다는데 나머지 애들은
    놀았다는거네요

  • 5. @@@
    '25.5.21 9:23 AM (223.38.xxx.140)

    중경외시 적당히??

    입시 치뤄보고 하는 소린지

  • 6. ---
    '25.5.21 9:25 AM (211.215.xxx.235)

    ㅋㅋㅋㅋㅋ 입시준비나 공부해본 사람 아닌듯

  • 7. ㅎㅎ
    '25.5.21 9:26 AM (203.142.xxx.241)

    실제 입시결과 및 배치도 모르시네요.
    서=의치한 >연고 입니다

  • 8. 저는
    '25.5.21 9:28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서 : 넘사벽
    연고 서성한 : 우와 대단
    중~홍 : 엄청 박터지게 원서 싸움 했겠구나
    국민대 이하 인서울 : 열심히 했네 근데 아쉽겠네

  • 9. less
    '25.5.21 9:29 AM (49.165.xxx.38)

    원글 입시 안해봤죠`????

    중경외시가 적당히??? 웃고 갑니다.. 어이없어서..

  • 10. ㅋㅋㅋㅋㅋㅋㅋㅋ
    '25.5.21 9:44 AM (59.17.xxx.13)

    아줌마
    인서울만 해도 대단한거예요
    글쓴거 보니 공부는 해보지도 않고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서연고 아니면 우습게 아는듯 ㅋㅋㅋㅋ

  • 11. 어그로
    '25.5.21 9:45 AM (218.149.xxx.159)

    어그로 끌지 마세요
    고3 엄마 울고 싶어요 ㅠㅠ

  • 12. ㅇㄹㅇ
    '25.5.21 9:54 AM (211.184.xxx.199)

    적당히 ㅋㅋ
    어디 보내셨어요?
    수험생 많은 올해 고3 엄마들 이 글보면 울 듯.........

  • 13. 실제 배치도
    '25.5.21 10:03 AM (175.208.xxx.213)

    의>서=치한>연고

  • 14. .......
    '25.5.21 10:03 AM (211.250.xxx.195)

    입시 치루신분 맞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5. ....
    '25.5.21 10:05 AM (112.145.xxx.70)

    본인은 어디 나왔고

    애들은 어디 보냈는지 궁금합니다.

  • 16. ㅁㅁ
    '25.5.21 10:10 AM (211.186.xxx.104)

    그냥 입시 끝내고 나면 어딜갔던 다 아이도 엄마도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남의자식 중경다닌다 하면 그까이꺼 싶죠?
    근데요 내자식 입시해보면 그까이 중경도 정말 어렵구나 알꺼예요
    내자식 입시해보면 정말 어렵구요
    또 대학이 다가 아닌걸 알아야죠..인생에서..
    사람은 다 귀해요...

  • 17. ..
    '25.5.21 10:33 A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요즘은 학생수가 줄면서 입시가 그나마 예전보다 더 쉬워졌죠
    예전엔 더욱더 중경외시 공부 잘해야 갔어요

  • 18. 제발
    '25.5.21 10:37 AM (61.72.xxx.209)

    대학 줄세우는 글 좀 안 봤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타고난 재능이고
    입시는 하늘이 주시는 운도 있어요.

    저는 재수생 n수생 두 아이 연고대 보내보니,
    더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중요한 건 인성입니다.

    인성이 부족하고 학벌만 좋은 사람들 때문에
    지금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잖아요.

    이런 천박한 생각들에서 벗어나야
    우리가 삽니다.

    이런 글로 우월감과 자괴감을 주면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 19. 왜 못 세워요?
    '25.5.21 10:53 AM (175.208.xxx.213)

    외모도, 직업, 돈
    사는 동네 다 줄세우는 학벌은 왜 하면 안돼요?
    연예인 외모 찬양하는 것좀 보세요
    깡패, 양아치, 학폭러들 그저 외모하나 말끔하다고
    무슨 최고의 인간인양 빨아주는 게 더 웃겨요.
    학벌은 성실성이라도 입증하지

  • 20. 그거
    '25.5.21 10:57 AM (211.234.xxx.211)

    윗님 그거 다 하지말라고요.

  • 21. 제발
    '25.5.21 11:00 AM (61.72.xxx.209)

    그러니까
    외모 직업 재산 사는 동네로 줄세우는
    글 좀 안 봤으면 좋겠다구요.

    그리고
    학벌이 성실성을 입증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제 두 아이들을 보고 느낀게
    타고난 공부 재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무리 성실해도
    결코 서연고 못갑니다.

  • 22. 각단계틀린갯수가
    '25.5.21 12:29 PM (58.29.xxx.65)

    차이가 크지 않더라고요
    정시는 진짜 현역들에겐 힘든듯

    인서울 생각보다 힘들어요

  • 23. 애가
    '25.5.21 1:02 PM (118.235.xxx.131)

    없거나
    유아동 단계인듯.
    초등 고학년만 되도…ㅋ

  • 24. 중경외시의
    '25.5.21 2:31 PM (211.221.xxx.225)

    중 나왔습니다..
    적당히라구요?
    허걱
    요즘 상황 모르세요?
    넘사입니다 서울대 서성한은 넘넘넘사~~~~
    뭘 아시고 얘기하시는건지 ㄷㄷㄷ
    인서울이라도 적당히가 아닙니다 요즘은

  • 25. 점 두개님
    '25.5.21 2:59 PM (118.130.xxx.229)

    학생수가 줄어서 예전보다 입시가 쉬워졌다니요,,,,,,,

    인 서울 대학 정원 줄이고 대학원 정원 늘려준 게 언제적 이야긴데,,,,,,


    그래서 인 서울이 더 힘들어진거에용,,,,,,

  • 26. ,,,,,
    '25.5.21 3:46 PM (110.13.xxx.200)

    어른들이 이렇게 먼저 줄을 세우니.. ㅉㅉㅉ
    사람이 지방대를 다니던
    전문대를 다니던 다 존경받을가치가 있음 222

  • 27. ㅇㅎㅇㅎ
    '25.5.21 4:11 PM (175.124.xxx.24)

    님이 말씀하신 벽을 넘기기 힘든 대학에 진학했는데요. 너무 안정권으로 썼던터라.
    자신있게 원서 썼더라면 벽을 넘을 수 있었던데요.
    요즘 대학들 딱 떨어지게 줄서기 안됩니다
    한두급간 다 성적대가 서로서로 겹쳐요.
    그리고 반영비때문에 같은 점수여도 들어갈수 있는 학교라인이 달라집니다.
    나열하신 대학 다 좋은 대학이고 아이들 다 열심히 해서 다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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