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다 친하게 지내며 국익이 최우선인
실리 외교를 하시오
하라
다 친하게 지내며 국익이 최우선인
실리 외교를 하시오
매우 옳습니다!!!
국익이 최우선
또 토막 끊어서 친중한다꼬? 발끈하는 사람 나온다에 10원 걸어요
당연하죠 친중은 위험하죠 공산국가인데
어김없이 친중에만 발끈 ㅎㅎ
참내 애플도 친중이라고 하겠네
아이폰도 중국에서 다 만드는데
당연한거아니에요??지금도 우리나라에서 중국인범죄매일일어나고 공산국가인데
원글님 말씀처럼
친중 친미 친일 친러 상관없이 실리외교
하면됩니다
김문수 “서해5도에 중국인 카지노 만들자”
https://www.khan.co.kr/article/201109222202455
사이좋게 지내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언론이 바람잡아놓아 다 망치지 말길
다 두루두루 잘 지네는게 말은쉽죠ㅋ 지금 그게 얼마나 어려운 국제정세인데
이재명은 중국 vs 미국 선택해야 하면 중국을 고를거같으니까 그렇지
실리가 1순위. 항상.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즘같은 시대에 반미 반중 반일이 국가실익에 무슨 도움이 되나. 그저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면 최고다
실리외교
국익우선.
혼자 공포에 떨어서 ㅠ
[사설] ‘도청’에 주권침해 당하고도 미국 눈치보는 대통령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87289.html
미국 정보기관이 한국 국가안보실을 훤히 들여다보며 도청을 하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국가안보의 핵심부가 뚫린 엄중한 상황이어서 매우 당혹스럽다.
그런데 더욱 당혹스러운 건 대통령실 반응이다.
미국에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요구는 한마디도 없다.
이달 말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미국 눈치를 보며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급급한 모습이다.
한마디로 윤수괴는 ㅂㅅ.
받고 친러시아도 합시다...
석유, 가스... 휴전선까지 러시아에서 연결해준다는데...
싼 에너지로 난방비,전기세 좀 내리고요..
유수괴는 우크라이나에 왜그리 공들여 퍼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