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21 8:39 AM
(39.7.xxx.46)
겨우 이정도로 정신 없을 어린애를 대통으로 하기 싫어요.
2. 더지니어스
'25.5.21 8:40 AM
(76.168.xxx.21)
이준석이 하는 것 좀 보세요, 룰도 무시하고 팀워크고 나발이고 지만 살겠다고..다들 열받음
https://youtube.com/shorts/qqGgCK4vq48?si=5NWZl1v64jf7S6Jt
전 싸가지 맞다봐요.
3. ...
'25.5.21 8:43 AM
(121.132.xxx.12)
기본적인 예의가 없고
토론의 자세도 하급. 내용도 하급.
지지하지는 않지만 토론은 좀 젊은이 답게 잘할줄 알았는데...
그냥 한동훈 윤석열과 비슷.
에라이~~
4. ㅇㅇ
'25.5.21 8:43 AM
(222.233.xxx.216)
다른 후보들도 머힛속에 시뮬레이션 하면서 했겠죠
전 좀 싸가지라고 생각됩니다 ㅡㅡ
5. 그걸보고
'25.5.21 8:44 AM
(223.38.xxx.13)
세글자로 싸가지
다섯글자로 싸가지없다
6. 최악
'25.5.21 8:44 AM
(118.235.xxx.162)
두근두근 긴장한 싸가지
대가리 굴리는 게 훤히 보임
인간의 모든 부정적인 것만 모은 게 윤석열
에 이어
이준석이 등장
인성이 최악이예요.
게다가
스마트하지도 않던데
7. 로즈
'25.5.21 8:48 AM
(211.177.xxx.226)
함익병님이 대놓고 싸가지없다고 하드만 . 그말이 맞긴하네요
8. 000
'25.5.21 8:54 AM
(106.101.xxx.102)
꼰대들은 절므니가 맞말하고 팩폭하고 할말 다하면
싸가지 없다고들 하지요.
절믄애들 노예로 부리고 빨대 꽂아야 되는데
고분고분 안하니 싸가지 없다고 욕하는거죠.
9. 개장수는
'25.5.21 8:57 AM
(218.39.xxx.130)
정치권에서 발 못 붙이게 해야 한다.. 신뢰를 주지 못하는 자를 믿고 따르라고?????
10. 괴물
'25.5.21 8:58 AM
(175.214.xxx.36)
국힘과언론이 키운 괴물 같아요
진짜 그 얄팍함ᆢ재수없어서 보기 힘들어요
11. less
'25.5.21 8:59 AM
(49.165.xxx.38)
싸가지 맞아요.ㅋㅋㅋ
아직도 혼자. sns 에서 토론중..~~
12. ㅎㅎ
'25.5.21 9:00 AM
(14.45.xxx.213)
영상 봤는데 다음 질문 생각하느라 답변 안듣는거 아니고
답변을 최대한 집중해서 듣고있는 표정같은데요?
뭐라하나 듣고있다가 답변이 세부적인 건 아직 없다 하니 세부적인 계획없다는 답변 잘 들었다 하잖아요.
100조를 세부적 계획도 없이 툭 던지는 게 진짜 이상한 거 아닌가요? 의사 2천명이랑 뭐가 달라요?
13. 착각
'25.5.21 9:05 AM
(118.235.xxx.162)
000
'25.5.21 8:54 AM (106.101.xxx.102)
꼰대들은 절므니가 맞말하고 팩폭하고 할말 다하면
싸가지 없다고들 하지요.
절믄애들 노예로 부리고 빨대 꽂아야 되는데
고분고분 안하니 싸가지 없다고 욕하는거죠.
이준석이 맞말하고,팩폭한다 생각하는 자들은 팸코뿐임. 서로가 잘 맞아요.
14. 선거운동 나선
'25.5.21 9:09 AM
(211.206.xxx.180)
함익병도 예전부터 이준석 싸가지가 없다고 했어요.
15. 그냥
'25.5.21 9:11 AM
(211.243.xxx.169)
어리더라고요
잘 키워서 써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아직 어려요
16. ᆢ
'25.5.21 9:16 AM
(125.181.xxx.149)
커뮤에서 정치를 배웠으니 ㅉㅉㅉ
17. 싸가지
'25.5.21 9:16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마음대로 3가지로 답하라 10초 줄게 이럼ㆍ지가 뭐됨?
지가 공부한 거 질문하고 셀프 답함ㆍ당연히 출제자가 답 다 알지.
정책 본인 것은 별로 없음ㆍ남의 것 비판만
김문수한테도 기본소득 당이념 물음ㆍ모든 당원이 생각이 같음?
문제가 사고를 심화하지 않음.
그냥 현상만 알고 있음.
왜?를 생각하지 않음.
인생을 현장에서 경험으로 치열한 고민없이 살았기 때문.
남의 거 보고 듣기만 함.
그리고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고 자기 유리한 대로만 움직임.
그리고 자의식이 과잉됨.
그게 국민정서에 거만으로 보임.
정치는 사람을 상대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리임.
거만하고 지 잘난 인간을 누가 거기 앉혀?
윤석열로 이미 데였음.
18. ...........
'25.5.21 9:17 AM
(121.141.xxx.163)
이준석이 편먹었던 대통령은 다 탄핵..
그따위 안목으로 무슨 5천만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꿈도 야무지지...
지 손으로 알바 한번 안해본 애가...
수준이 처참
19. 싸가지
'25.5.21 9:17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마음대로 3가지로 답하라 10초 줄게 이럼ㆍ지가 뭐됨?
지가 공부한 거 질문하고 셀프 답함ㆍ당연히 출제자가 답 다 알지.
정책 본인 것은 별로 없음ㆍ남의 것 비판만
김문수한테도 기본소득 당이념 물음ㆍ모든 당원이 생각이 같음?
문제가 사고를 심화하지 않음.
그냥 현상만 알고 있음.
왜?를 생각하지 않음.
인생을 현장에서 경험으로 치열한 고민없이 살았기 때문.
남의 거 보고 듣기만 함.
그리고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고 자기 유리한 대로만 움직임.
그리고 자의식이 과잉됨.
그게 국민정서에 거만으로 보임.
정치는 사람을 상대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리임.
어린놈이 거만하고 지 최고 잘난 인간을 누가 거기 앉혀?
잘났으면 스타트업 해서 재벌되어서 혼자 잘 먹고 잘 살아야지요.
20. 싸가지
'25.5.21 9:19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마음대로 3가지로 답하라 10초 줄게 이럼ㆍ지가 뭐됨?
지가 공부한 거 질문하고 셀프 답함ㆍ당연히 출제자가 답 다 알지.
정책 본인 것은 별로 없음ㆍ남의 것 비판만
김문수한테도 기본소득 당이념 물음ㆍ모든 당원이 생각이 같음?
문제가 사고를 심화하지 않음.
그냥 현상만 알고 있음.
왜?를 생각하지 않음.
인생을 현장에서 경험으로 치열한 고민없이 살았기 때문.
남의 거 보고 듣기만 함.
그리고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고 자기 유리한 대로만 움직임.
그리고 자의식이 과잉됨.
그게 국민정서에 거만으로 보임.
정치는 사람을 상대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리임.
어린놈이 거만하고 지 최고 잘난 인간을 누가 거기 앉혀?
잘났으면 스타트업 해서 재벌되어서 혼자 잘 먹고 잘 살아야지요.
토론회에서 너 틀렸지? 긁?
이러고 있는데 유치하기 그지 없음.
사람 아우르는 자리지 니편 내편 나누고
유치빤스 지 잘난 척 하는 자리 아님.
21. 싸가지
'25.5.21 9:21 AM
(124.5.xxx.146)
마음대로 3가지로 답하라 10초 줄게 이럼ㆍ지가 뭐됨?
지가 공부한 거 질문하고 셀프 답함ㆍ당연히 출제자가 답 다 알지.
정책 본인 것은 별로 없음ㆍ남의 것 비판만
김문수한테도 기본소득 당이념 물음ㆍ모든 당원이 생각이 같음?
문제가 사고를 심화하지 않음.
그냥 현상만 알고 있음.
왜?를 생각하지 않음.
인생을 현장에서 경험으로 치열한 고민없이 살았기 때문.
남의 거 보고 듣기만 함.
그리고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고 자기 유리한 대로만 움직임.
그리고 자의식이 과잉됨.
그게 국민정서에 거만으로 보임.
정치는 사람을 상대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리임.
어린놈이 거만하고 지 최고 잘난 인간을 누가 거기 앉혀?
잘났으면 스타트업 해서 재벌되어서 혼자 잘 먹고 잘 살아야지요.
토론회에서 너 틀렸지? 긁?
이러고 있는데 유치하기 그지 없음.
사람 아우르는 자리지 니편 내편 나누고
유치빤스 지 잘난 척 하는 자리 아님.
20-40모쏠 무직 여혐들은 많이 좋아하던데
그분들이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들이라고 생각함?
22. ...
'25.5.21 9:29 AM
(118.235.xxx.159)
하버드가 이준석 고소해야 함
명예 훼손
40넘어서 가진 게 학부 학벌 뿐
토론 태도 방식은 바닥 수준
23. 저런거
'25.5.21 9:33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어린이 토론대회 수준이에요.
전국민이 다 보고 우리나라 60세 이상이
전체 성인 인구의 30%예요.
태도에 대해서 엄격하게 보는 본인보다 어른인 사람이
유권자 절반 넘어요.
24. ...
'25.5.21 9:34 AM
(124.5.xxx.146)
어린이 토론대회 수준이에요.
전국민이 다 보고 우리나라 60세 이상이
전체 성인 인구의 30%예요.
태도에 대해서 엄격하게 보는 본인보다 어른인 사람이
유권자 절반 넘어요.
자신감과 자만심을 구별하지 못하는 상황.
25. 근데
'25.5.21 9:43 AM
(222.110.xxx.140)
시험문제도 아니고 세가지로 대답하라는게 말이 되나요?
학교 시험문제도 세 가지 서술하세요.
라고 하면 정확힌 이유와 모범답안도 있어야합니다.
26. 홍보문
'25.5.21 9:57 AM
(124.5.xxx.146)
홍보물 보니 손글씨도
첫 줄부터
교체를 비롯해서
정, 대 자
전부 형태가 같음.
손글씨인척 하는 기계화된 글씨임.
동탄 사람들은 저런 글씨도 비교 안해봤나요?
사회문제는 차라리 권영국 후보가 이준석보다 제대로 알고 있더라는...
27. 오수그
'25.5.21 12:12 PM
(223.39.xxx.181)
그냥 리틀 윤석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