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권고사직으로 퇴사했고
4월17일 이직확인서 올라왔는데 자발적 퇴사로 되어있어 수정 요청했는데 아직도 수정이 안되어 있어요.(명백한 권고사직입니다. 녹취, 카톡 증거는 차고 넘쳐요)
5월초 회사 담당자랑 통화했는데 4월28일에 수정접수 했다는데 이직확인서 수정이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요?
혹시 과태료 때문에 안해주는 걸까요?
회사에 전화하면 재촉한다고 ㅈㄹ을 해서.. ㅠㅠ
피보험자격 확인청구를 해야할까요?
아시는 분 조언 한마디만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