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LkjWQCTFNtc?si=c2YQZN6vhG5Yg0T4
신용한 교수가 그러네요
당선 당일까지도 용산 이전
얘기는 전혀 없었대요.
그런데 당선되고 4일후 갑자기
용산 국방부 청사를 둘러보고
긴박하게 돌아갔답니다
김용현이 용산 이전을 주도했다고..
그런데
용산 이전 아이디어를 제공한 사람이
경향신문 기자였어요
천공과 명태균도 등장하고..
관저공사에 참여한 관계자가
말하는데 아주 돈지랄을 했다네요.
사우나실에 2천만원짜리 히노키욕조를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