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 본 영화나 드라마는 다시 잘 안 보게 되는데
여러 번 봐도 재미있고 감동적이신가요?
대부, 나 홀로 집에는 두번 이상 본 거 같아요.
TV 에서 명절마다 방영해주던 때가 있어서...
여러번 봐도 볼 때마다 새롭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드라마 뭐가 있으신가요?
저는 한번 본 영화나 드라마는 다시 잘 안 보게 되는데
여러 번 봐도 재미있고 감동적이신가요?
대부, 나 홀로 집에는 두번 이상 본 거 같아요.
TV 에서 명절마다 방영해주던 때가 있어서...
여러번 봐도 볼 때마다 새롭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드라마 뭐가 있으신가요?
정말 재미있으면 무조건 두번은 봐요.. 심심하면 세번도 봐요..ㅎㅎ
유튜브에 옛날 드라마같은것도 잘 보는편이구요 . 초등학교때 봤던 드라마들. 질투나 사랑이 뭐길래 이런류의 드라마들도 심심할때마다 돌려봐요
왜 보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새로운것같지는 않는데.. 그냥 생각이 나요..
네ㅋㅋ달자의 봄 4번 봤는데 볼때마다 재밌었어요
차승원 공효진 최고의 사랑 2번 봤고
일일드라마도 아침에 재방송해주는데 꼭 보고요 ㅋㅋ
열번 이상 본 드라마 있어요
백일의 낭군
남여 주연 찐팬에 조연들도 넘 좋았어요
어제 미스터스썬샤인 20번 50번 봤던 댓글에 놀라면서도 나처럼 여러번 보는 분이 또 있구나했네요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란 드라마를 진짜 거짓말 안하고 20번은 넘게 본거같아요.
지금도 가끔 봐요
벤허...
50번 넘게 봐서
환히 꿰뚫을 정도.
전에는 크리스마스 가까우면
자주 보여주었는데
인제는 거의..
유튜브에 들어가서 틈나는데로.
어것까지 합하면 100번은 넘을 듯..
나홀로 집도 방송해주는데로
꼬박꼬박시청..
kbs tv문학관 외등 아시는 분~
기태영과 홍수현 나온 건데
봐도 봐도 잘 만들었어요~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더글로리를 그렇게 보더라구요
왜그러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