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고졸인데..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매장 운영하고 연봉이 1억가까이 돼요
결혼이 늦어져서
결정사 가입했는데
거기서 만난 여자와 교제하다가
어그러져서 시간만 흘렀어요
쉬다가 다시 결정사 의뢰하는데..
무슨 연세대 졸업한 여자나
대학나와 경찰일 하는 여자를 해주네요?
동생은 고졸이라
여자 큰거 안바라고
가정 꾸리고 화목하게 살 사람이면 된다고 어필했거든요
평범한 아가씨들도 매칭 될까말까인데
연세대 아가씨 들이미는거 보니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얼른 회원권 털어버리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