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랩까지 200 넘던데 만족도 어때요??
이쁘긴 하더라구요
스트랩까지 200 넘던데 만족도 어때요??
이쁘긴 하더라구요
이쁘긴 한데
평소에는 좀불편해요
손씻거나 그럴때요
저는 결혼식이런 행사때나 바꾸고
평소에는 제일 편한걸로
애플워치 에르메스로만 5, 7, 10 구입해서 현재는 10 쓰고 5, 7은 보관 중인데 에르메스 버전 쓰다가 일반 버전으로 못 넘어가서 계속 에르메스만 사고 있어요.
남들은 몰라봐도 에르메스 만의 페이스가 있어서 만족스럽고, 특히 이번 애플워치 10 같은 경우 티타늄이 에르메스로만 실버가 나와서 또 에르메스 버전을 구입하게 된 것도 있네요.
스틸 밴드 아니면 200만원 안 하고 고무밴드에 버클 있는 거 나름 고급스럽게 잘 나와서 괜찮아요.
전 예전모델이고 오래꼈는데 에르메스 주황색 질리지않아요. 수영해서 가죽보다는 주황스트랩을 거의 끼는편이요
애플워치 많이 차지만 에르메스는 흔하진 않아서 만족도 커요
에르메스 나오기 전에 편집매장에서 더블투어 가죽 줄만 사서 끼워쓰는데 예뻐요.
자기 만족이죠. 에르메스 애플워치 땜에 전화 애플로 바꿨어요.
매일 운동해서 오리지널 스트랩 보다 실리콘 더 많이 끼니 남들은 에르메스인지 뭔지도 모를듯요. 제가 좋아서 해요. 실버 프레임도 예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