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낸 황교안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대선 티브이 토론회(TV)에 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법원으로부터 여러차례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된 ‘부정선거론’을 되풀이했다가 체면을 구겼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8353.html?kakao_from=...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낸 황교안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대선 티브이 토론회(TV)에 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법원으로부터 여러차례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된 ‘부정선거론’을 되풀이했다가 체면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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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인물..
공부도 그렇게 잘했고 법조인으로서도 뛰어났다고 하는데 사고가 완전 꽉 막힌 모지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