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wCJOC9HWds?si=KkHiHTq0Qbr9Cl-x
재밌네요^^
재밌어요^^
국짐은 제2의 김건희 설난영을 원하는듯요
내란당 지지자들 진짜 한심 ㅡㅡ
국짐은 제2의 김건희 설난영을 원하는듯요 22222222
내란당 지지자들은 이번 조기 대선을 왜 치르게됐는지
그 이유조차 다 까먹었나봐요.
뇌가 청순해서 좋겠어요.
뇌가 순두부라 좋겠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김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도정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보도에 의하면 설 여사는 ‘남편에게 보여서’ 경기도 예산을 특정기관에 지원하도록 했다고 자백했다. 도정사무에 관한 엄연한 공식 라인이 있음에도 비선실세 역할을 했음을 실토한 것이다.
김건희 여사 의혹으로 인한 국민적 공분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김건희2의 등장을 예고한 셈이다. 권력의 공공성을 도외시하고 사적으로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인식에 큰 우려를 표한다.
사실 설 여사의 사적활용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7년 설 여사는 민간인 신분으로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을 특정정당 배우자 모임 등에 활용했다.
당시 언론에 따르면 경기도청 공무원 이 모씨는 설 여사가 주최한 ‘한나라당 경기도 부인 모임’의 초청장을 발송하고 참석여부까지 확인하는 역할을 맡았다. 공무원이 지켜야 할 정치적 중립 의무를 무시하고, 배우자 모임에까지 동원시킨 사실에 대해 설 여사는 즉각 해명해야 한다.
설난영여사는 모든면에세 따라 갈 수도
흉내 낼 수도 없는 분입니다.
국힘은 제2의 김건히를 원하네요.
영부인 뽑아 대통령 만들자 이거예요.
설난영여사는 모든면에세 따라 갈 수도
흉내 낼 수도 없는 분입니다.
ㅡㅡㅡ
암요, 경기도지사시절에도 비선실세이셨던 듯 한데, 영부인되시면 VIP0 확정이실듯,
명신이처럼 국회의원 부인들 데리고 티타임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