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투브를 보면서 잠드시는데
이어폰을 끼고 보세요. 그것도 커널형.
원래 외가가 귀가 어두운 편이라...청력이 더 빨리 안좋아질까봐요.
70대신데 차라리 골전도 이어폰은 어떨까요.
저도 운동할 때 사볼까 알아보다보니(저도 돌발성 난청 겪어봐서) 엄마것도 같이 살까 생각이 들어서요.
적응하기 힘들거나 머리가 아프다거나 그러진 않을까요?
엄마가 좀 예민하신 편이거든요
그리고 골전도면 도서관이나 버스같은데서는 옆사람에게 내 소리가 들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