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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아이인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요즘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25-05-20 09:11:44

아이가 10분 안걸리는 곳을  다니는데, 

늘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요. 

여기는 한국은 아니어서 차도 양쪽끝에  자전거류 도로가 있어요. 

 

그러다 동생이 저전거를 빌려가서 

아이가 걸어가게 되어서 창밖을 보니, 

차도 자전거도로로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아이는 자기가 자건거탄 줄 아는듯 별 생각없이 

몸이 그리고 간거 같았어요. 

(다행히 별일 없이) 

 

나중 아이가 집에와서   물으니

아이는 내가 그랬어? 하고 역시나 생각도 못하고요ㅠ

 

초등도 아닌 고등인데 뭐에 정신 팔려서 저런지 ㅠㅠ

왜 저럴까요? 

바보도 아닌데  저럴 수 있나요? 

 

 

 

IP : 116.147.xxx.2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0 9:20 AM (49.1.xxx.114)

    그럴 수 있죠. 너무 너무 익숙한 길은 가끔 아무 생각없이 걷다보면 어 벌써 학교네 뭐 이럴때 종종 있잖아요.

  • 2. 저는
    '25.5.20 9:49 AM (39.118.xxx.241) - 삭제된댓글

    이사를 갔는데 어느날 예전 집으로 운전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 했습니당!! ㅋ

  • 3. 늘 하던
    '25.5.20 11:55 AM (223.38.xxx.4)

    익숙한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는거죠. 바보 운운할 거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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