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_kiMALQmU_8?si=1Q_udss8uF19RvjS
자기 감정을 감추지않고 솔직히 표현하는 여자
난 그날 넘 만나고 싶었는데도
약속있다고하면
속으론 섭섭해도
그래하고 말하지만
뒤틀린 감정때문에
카톡 확인안하고 자주 씹음
솔직한 감정 표혁하는 사람 부러워요
https://youtube.com/shorts/_kiMALQmU_8?si=1Q_udss8uF19RvjS
자기 감정을 감추지않고 솔직히 표현하는 여자
난 그날 넘 만나고 싶었는데도
약속있다고하면
속으론 섭섭해도
그래하고 말하지만
뒤틀린 감정때문에
카톡 확인안하고 자주 씹음
솔직한 감정 표혁하는 사람 부러워요
저런 여자가
시모라 치면 극혐이네요
공감하기 어려워요. 앞뒤다른여자..
넘 사랑스럽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정표현이 서툴러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기보다 감추는데
저렇게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여성들은 사랑받겠어요.
저도 감정 표현도 잘 안하고 둔감하기까지한데
그것도 연습하니 되더라고요.
사람은 모호한 정보를 싫어하죠.
모호함은 오해를 낳거든요.
감정을 애매모하하게 표현하면
내 존재도 그냥 애매모호한 존재.
날 사랑해줘 ㅎㅎㅎㅎㅎ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말한다는 것은 보고 싶을 때 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물론 포함되지만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런 것은 타인과 나 사이에 제대로 된 경계를 세운다는 뜻이거든요 이런 제대로 된 경계가 있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삶을 살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사랑받는다라고 느끼게 되는 거죠
맞아요. 얼마전 남친이 만나기로 한 약속을 사정상 깼는데 전 그게 너무 기분나빠서 나는 약속이 깨지는게 싫다고...나 화풀릴때까지 연락하지말라했더니 진짜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하루동안 속앓이한 후, 솔직하게 얘기했어요.
나 오빠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오빠는 그게 아닌것 같아 더욱 속상했다고...그랬더니 진짜 미안해했어요. 저도 다 얘기하고나니 맘이 다 풀렸고요ㅜㅜ 감정에 솔직한것 참 어려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4919 | 나보고 착하다고 안하면 나쁜 맘 먹을꺼에요. 31 | 나으ㅏ | 2025/05/20 | 3,352 |
1714918 | MBC 대선개표방송 패널은 유시민, 정규재 10 | ㄴㄱ | 2025/05/20 | 2,161 |
1714917 | 요즘 선생님들 인물좋네요 16 | ㅎ | 2025/05/20 | 3,493 |
1714916 |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역사다방 ㅡ 요리의 반은 재료 , 토론의.. 1 | 같이봅시다 .. | 2025/05/20 | 442 |
1714915 | 이수지 ㅋㅋㅋㅋㅋㅋ 샤넬 에르메스 반클리프 헬렌 26 | ㅋㅋㅋ | 2025/05/20 | 17,890 |
1714914 | 딸애가 임신 소양증이라는데요 7 | ㅇㅇ | 2025/05/20 | 4,055 |
1714913 | 지지자로 정치인 보는 거 어이없네요 10 | 0000 | 2025/05/20 | 939 |
1714912 | 이재명 상위호환 김문수 24 | .... | 2025/05/20 | 1,147 |
1714911 | 키친토크에 글 쓰고싶은데 닉네임 3 | 키친토크 | 2025/05/20 | 546 |
1714910 | 습기 무섭네요 8 | 습기 | 2025/05/20 | 4,306 |
1714909 | 시골에서 어머니가 건물 두칸 월세 60씩 받고 계세요..... 23 | ㅇ | 2025/05/20 | 5,999 |
1714908 | 김문수후보 부인 27 | Dhk | 2025/05/20 | 3,959 |
1714907 | 브랜드 미용실 4 | ㅇㅇ | 2025/05/20 | 934 |
1714906 | 더쿠, 여시가 예전 메갈 사이트네요. 여자 일베들 36 | ㅇㅇㅇ | 2025/05/20 | 3,027 |
1714905 | 운전하는 8 | 저녁 | 2025/05/20 | 1,226 |
1714904 | 중학생 아들 가슴이 커서 가리고 싶어요 24 | dd | 2025/05/20 | 2,997 |
1714903 | 강아지 음식을 맛있게 할수는 없나요? 13 | 강아지 | 2025/05/20 | 935 |
1714902 | 초등 아이 작곡을 가르칠까 싶은데.. 14 | 작곡 | 2025/05/20 | 1,367 |
1714901 | 박영선 이야기를 14 | 그냥 | 2025/05/20 | 2,149 |
1714900 | 커피원가 120원 분노한 준우아빠 정체 나옴 11 | .. | 2025/05/20 | 3,462 |
1714899 | 퇴근하면서 잠깐 티비보니 ᆢ한동훈 4 | ᆢ | 2025/05/20 | 1,210 |
1714898 | 영부인이 국정 알아야 한다고 국짐이 그러죠? 10 | 000 | 2025/05/20 | 1,008 |
1714897 | 냉동피자 한판 드실 수 있으세요~? 5 | 오 | 2025/05/20 | 912 |
1714896 | 코스트코타이어 6 | 수고했어 ♡.. | 2025/05/20 | 905 |
1714895 | 암환자 엄마가 요양원에서 일한대요 8 | 그게 | 2025/05/20 | 4,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