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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이 잘 풀려가고 있는거 같아요.

.... 조회수 : 4,661
작성일 : 2025-05-20 00:04:14

나름 풍파가 많은 인생이었는데요.

여러가지 일들을 잘 극복해내고.. 운도 따라줬고..

즐겁게 신나게 살고 있어요.

오늘 외쳐보네요. 남들이 하라는 대로 따라가지 않아도 

잘 살고 있다고 그렇게 된다고...

IP : 223.38.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0 12:22 AM (223.38.xxx.154)

    축하드려요
    하라는대로 하면 오히려 안좋은 경우 많죠
    앞으로도 즐겁게 사세요

  • 2.
    '25.5.20 12:29 AM (180.70.xxx.42)

    글 보니 원글님 굉장히 긍정적이신 분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사세요♡

  • 3. 부럽습니다.
    '25.5.20 1:08 AM (122.36.xxx.85)

    즐거움을 느껴본게 언제였나 싶어요.
    그냥 겨우겨우 해야할 일들만 해나가는데요.
    즐겁진 않아요.

  • 4. 이부분
    '25.5.20 1:47 AM (172.119.xxx.234)

    특히 멋져요

    '남들이 하라는 대로 따라가지 않아도 '

  • 5. ㅇㅇ
    '25.5.20 5:39 AM (59.17.xxx.179)

    축하합니다

  • 6. 좋다
    '25.5.20 7:45 AM (218.154.xxx.161)

    글만 읽어도 좋은 기운이 팍팍

  • 7. 좋네요
    '25.5.20 8:49 AM (222.100.xxx.51)

    오늘도 즐겁게 사시길..저도 그렇습니다

  • 8. 멋져요~~
    '25.5.20 9:30 AM (211.234.xxx.26)

    남들이 하라는 대로 따라가지 않아도
    잘 살고 있다고 그렇게 된다고.

    넘좋아서 다시 읽어봅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 9. 우와
    '25.5.20 9:49 AM (121.170.xxx.187)

    짝짝짝 짝짝짝
    저 큰박수를 치고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기분좋아요

  • 10.
    '25.5.20 10:11 AM (180.69.xxx.79)

    저도 그동안 너무 힘들게 살았는데 올해부터 좀 풀리네요. 근데 복병 아들. 성인되기 전까지 3년은 조용히 도 닦으면서 살아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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