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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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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뺨치는 예지원 어머니90세

아하 조회수 : 17,819
작성일 : 2025-05-19 21:44:43

https://youtu.be/nq-aK31_KLg

엄청 정정하고 자세도 바르시고

IP : 58.29.xxx.9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ㄱ
    '25.5.19 9:48 PM (220.94.xxx.134)

    이길여님은 시슐을 많이 하신거같고 저분은 자연스럽게 늙으신듯 근데 예지원도 늙는 얼굴이아닌듯

  • 2. 기억력도
    '25.5.19 9:53 PM (175.115.xxx.131)

    좋으시고,90세에 친구들 만나러 매일 나가신다니,
    친구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장수하시네요.

  • 3. ..
    '25.5.19 9:59 PM (211.210.xxx.89)

    저희 엄마가 70후반이신데 더 건강해 뵈네요.

  • 4. ㅇㅇ
    '25.5.19 10:09 PM (118.221.xxx.98)

    와!!!
    엄청 젊어보여요.
    이길여씨보다 더 정정해보이네요

  • 5. blㅁ
    '25.5.19 10:10 PM (112.187.xxx.82)

    우와 ~
    젊으셨을때 한 미모 하셨겠어요

  • 6. ..
    '25.5.19 10:11 PM (223.39.xxx.33)

    와 진짜 젊어 보이시네요
    70대 중반 정도로 보여요

  • 7. ..
    '25.5.19 10:15 PM (112.145.xxx.43)

    90세 라구요???
    엄청 건강 하시네요
    양가 어머니 85세 전후인데 스스로 걷지 못하세요
    시어머니는 허리 수술로 , 친정어머니는 다리힘 없어 보조기로 겨우 걸으세요
    두 분 모두 1년전엔 두 다리로 잘 걸어 다니셨는데 한해 한해가 다르더라구요

  • 8. ...
    '25.5.19 10:28 PM (39.125.xxx.94)

    1915년생...

    목소리도 힘이 있으시고 걸음도 너무 가뿐하시고
    몸도 근육량이 많아 보이시네요.

    70초반으로 보여요

    관리 진짜 잘 하신듯

  • 9. 나는나
    '25.5.19 10:33 PM (39.118.xxx.220)

    1935년생..

  • 10. 무슨 뺨을 친다고
    '25.5.19 10:38 PM (49.164.xxx.115)

    그냥 90 거까운 노인으로 보이는데요?

  • 11. 예지원73년생
    '25.5.19 10:43 PM (218.50.xxx.164)

    40살 가까운 나이에 낳으셨네요.

  • 12.
    '25.5.19 10:48 PM (59.26.xxx.224)

    1935년생. 정신도 똑바르시고 외모 꾸미신것도 친구들 만나러 외출 하시는것도 너무 정정하신데요? 저 연세에 여자분인데 중학교도 나오시고.

  • 13.
    '25.5.19 11:05 PM (221.162.xxx.39)

    진짜 놀랍네요
    분위기가 90이 아니에요
    대화 티키타카 센스, 속도도 좋고 말이죠.

  • 14. .....
    '25.5.19 11:08 PM (211.202.xxx.120)

    이야기를 또렷하게 하네요 저런 엄마라면 살면서 대화 많이 할 수 있겠어요

  • 15. 세상에
    '25.5.20 12:40 AM (175.213.xxx.37)

    60대라도 믿겠어요 이길녀보다 더 영하세요 시술없고 머리숱도 이분은 천연인듯
    예지원씨 부럽네요 엄마가 저렇게 정정하셔서

  • 16. 엄청나
    '25.5.20 3:25 AM (221.153.xxx.127)

    그 와중에 6.25 피난 얘기를 저리 편안하게 하고
    달걀 10개 삶아 혼자 먹을 수 있던그 시절 재력이라니.
    바글대는 피난 열차와 판자촌으로 6.25 공부한 제게는
    피난 열차에 피아노 실었다는 정트리오 엄마 이후
    두번째 놀라움이네요.

  • 17. 와!
    '25.5.20 4:59 AM (117.111.xxx.4)

    저희엄마가 53년생이신데 그보다 젊어보이세요.
    말씀하시는 거 보면 총기도 있으시고 발음 정확하시고 유머감각 와..
    그자 놀라울뿐.
    예지원씨 부럽네요.

  • 18. 와,..
    '25.5.20 8:36 AM (61.77.xxx.91)

    59년생 엄마보다 머리숱도 더 많고 건강해보이네요...
    진짜 유전자가 중요한건지...

  • 19. 어머나
    '25.5.20 9:11 AM (211.206.xxx.191)

    70대로 보여요. 정정함이 너무 부럽네요,

  • 20. 진짜루
    '25.5.20 9:17 AM (58.230.xxx.181)

    100세 시대가 기본. 120세 시대가 온듯해요
    10년전 90대라면 어마어마했는데 이젠 주변에 건강한 90세 이상분들이 진짜 많아요

  • 21. 클래식500
    '25.5.20 9:25 AM (39.7.xxx.126)

    가면 90대 저런 할머님들 많아요.
    다들 말씀 잘하시고 잘 걷고 옷도 깨끗하게 입고 다니시고..
    이제 80대 90대 기준이 달라졌어요.

  • 22. ---
    '25.5.20 9:29 AM (211.215.xxx.235)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신것 같네요.머리도 좋아 보이고 교육도 받으시고
    건강한 70대로 보여요. 윗 댓글에 90대로 보인다는 분들 대체...왜...ㅎㅎㅎ
    적당한 체격에 너무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고. 말씀하시는 거, 표정, 머리숱, 움직임 등 너무 자연스러우시네요.
    가장 부러운건,, 대화가 되는 것 같아요. 젊은 세대랑. 오히려 딸보다 교양있게 말씀하시는 듯ㅋㅋ 너무 부럽네요.

  • 23. 저도
    '25.5.20 9:47 AM (211.234.xxx.38)

    중학교 입학했다는 소리에 놀람.
    저 당시에 중학교 들어가서 졸업한 친구 엄마 평생 교사하셨어요. 중학교, 안내원 사서 보냄 등에서 부잣집 내력 보이네요.

  • 24. gg
    '25.5.20 10:36 AM (49.236.xxx.96)

    예지원 팔뚝 보니대단하군요
    이뻐요

  • 25. 90세 자세가@@
    '25.5.20 12:50 PM (112.149.xxx.60)

    정말 엄청 자세좋고 말도 잘하시고
    분위기가 아주 젊어보여요

  • 26. 우아
    '25.5.20 3:41 PM (222.235.xxx.222)

    80대중반이신 시어머님은 등이 90도로 굽으시고ㅠㅠ 머리가 새하야신데 훨씬 젊어보이시네요 자세도 꼿꼿하시고 머리숱도 많으시고 피부도 어쩜~ 부유하고 편안하게 살아오신듯....

  • 27. 우와
    '25.5.20 3:44 PM (220.122.xxx.137)

    엄청 젊으면서도 교양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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