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리를 잘못해요
늘 개밥같은 요리를 만들어내는데 그걸 별 투정도안하고 다 먹어요
청소도 잘 못해요
집이 늘 개판인데 그래도 집이 젤 좋다고 집에서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지내요
성격 유들유들하고 유머감각있어서 저를 늘 웃겨줘요
우리 아들처럼 성격좋은 남자는 못본듯해요
너무 귀엽고 예뻐서 미치겠어요
제가 요리를 잘못해요
늘 개밥같은 요리를 만들어내는데 그걸 별 투정도안하고 다 먹어요
청소도 잘 못해요
집이 늘 개판인데 그래도 집이 젤 좋다고 집에서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지내요
성격 유들유들하고 유머감각있어서 저를 늘 웃겨줘요
우리 아들처럼 성격좋은 남자는 못본듯해요
너무 귀엽고 예뻐서 미치겠어요
집이라도 개판 아닐 정도로 좀 치우심이?
아들이 유모감각이 있어서 원글님을 늘 웃겨주다니
아들과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시겠네요^^
집에서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지낸다니
아들이 유쾌한 성격인가봐요
이혼하셨다던 분?
좋은 아들 두셨네요.
원글님 행복 하시길
이혼하셨다던 분?
마음이 힘들다고 하셨던것 기억해요.
좋은 아들 두셨네요.
아들하고 원글님 행복 하시길 빕니다.
전 늘 청소 완벽. 요리 이쁘게 세팅.
완전 예민하고 청소하며 짜증. 요리하며 짜증.
아들이 주묵들어 살아요.
엄마의 좋은 성격 덕에 이들이 더 성격좋은것같아요.
저도 좀 더럽게 하고 살고 요이 못해도 성격 좋은 엄마이고싶어요. 늘 미안해요. 예민하고 짜증 많음 엄마여서
아들 몇살인가요?
저는 청소완벽 요리 이쁘게 세팅하시는 님이 부러운걸요
게을러서 아무것도 못하는엄마때매 늘 더러운집에 개밥같은 음식먹는 제아들 불쌍 ㅠㅠ
아들은 25세예요
분위기가 부러운데요
아들이 유모감각도 뛰어나고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그런데 도우미 한번 부르셔서
그 귀여운 아드님 호텔체험 시켜주세요~~
집 깨끗하면 막 날아다닐걸요^^?
유머감각있는 사람 찾아보기 힘든데 복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