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영화 좋아하고 잉그리드 버그만 작품들 많이 봤는데도 미모는 딱히..
연기는 참 잘하는데 외모는 상대적으로 평범한거같아요 걍 코 크고 키 큰 북구 여배우 정도
비슷한 시기에 미모로 유명한 여배우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것도 있는것같고요
선배인 그레타 가르보는 신비롭고 아름답단 생각이 드는데 잉그리드 버그만은 그리 안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고전 영화 좋아하고 잉그리드 버그만 작품들 많이 봤는데도 미모는 딱히..
연기는 참 잘하는데 외모는 상대적으로 평범한거같아요 걍 코 크고 키 큰 북구 여배우 정도
비슷한 시기에 미모로 유명한 여배우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것도 있는것같고요
선배인 그레타 가르보는 신비롭고 아름답단 생각이 드는데 잉그리드 버그만은 그리 안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누군지 몰라 찾아봤는데 미인인데요. 님 취향이 아닌가 보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최지나 이응경 같은 미인이네요.
예전엔 같은 생각이었는데
볼수록 그녀만이 가진 매력이 보여요.
예쁘기보다 아름다운 배우죠.
눈이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였나? 그거 보고 완전 반했었어요.
북구 스타일의 고전 미인이죠
우리나라 최은희 씨 느낌.
지금 미의 기준으로 청초한 여성성 보다
윤곽이 뚜렷하고 잘생긴 미인형 이랄까.
그럼요~ 고전적이고 잘생긴 미인이라 생각해요.
딱 몸튼튼 북유럽여자 그자체네요.
워낙 북유럽 은발 미인들이 흔해서 길가는 여자 31번 내지는 마트에서 일하는 은발미녀아가씨40번정도로밖에 안보임.
미션임파서블에서 이중 스파이로 일하다가 이번에 몸싸움에 져서 칼맞아죽은 갈색머리 배우도 북유럽 아가씨인데 그녀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갈발아가씨가 더 이쁘게 생겼음.
전 참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고전적 미인..
심지어 '누구를 위해 종은울리나'에서 짧은
말괄량이같은 뽀글머리도 넘 잘 어울리고..
https://www.bing.com/images/search?q=%ec%9e%89%ea%b7%b8%eb%a6%ac%eb%93%9c%eb%b...
참 그 미모 딸이 물려받아 그 비슷한 분위기가
있던데 요즘 안보이네요..
이자벨라 롯셀리니
윗님 최근 영화 콘클라베에 수녀로 출연했었다네요.
저는 롯셀리니 하면 랑콤광고부터 생각나요.
https://blog.naver.com/pinewheel/221438607156
전성기때 영화나 사진보시면 엄청 미인이예요. 강인한 이미지가 있긴 하죠.
강렬한 선 굵은 미인
여신급미모
저의 어렸을 때 최애 여배우인데요 ㅎㅎ
글쎄님 링크하신 사진들은
전성기 이후 사진인데요.
옛날 젊었던 엄앵란배우가 잉그리드 버그만과 비슷했어요.
최애 여배우예요.
건강하고 부드럽고, 지적인데 또 백치미?! 순수미?!도 있고~
예전에 피천득 선생 수필 보니 그 분도 제일 좋아한 배우라고 하더라고요.
누구를..도 좋았지만 카사블랑카, 아나스타샤, 가스등 다 넘 멋졌어요
같은 미인이죠.
저도 어렸을 때 여신급으로 봤어요.
딸도 랑콤 모델로 여신급 그래도 엄마가 더 예쁨.
얼굴 많이 예쁜데요 근데ᆢ목이좀 짧네요
최은희이랑 느낌 완전 다른데요
최은희는 쎈ㆍ장군감느낌ᆢ여성미가 없어요 기쎈아줌마같아요
전혀 다릅니다
너무 너무 미인이죠
그레타가르보는 신비로운 분위기는 있지만 미인이라고 볼수는 없어요
제 눈에는요
잉그리드버그만은 영화볼때 미모에 감탄하면서 봅니다
고전배우들 너무 미인들이예요
외모는 상대적으로 평범한거같아요22
잉그리드버그만이 미인이 아니라면 누가 미인인건가요?
저도 어릴때 영화 볼 때는 늘 안예쁘다고 생각했었어요
너무 선이 굵다고 할까 목선 어깨선이 너무 듬직해서요
잘생긴 미인인데 나이 들면서 미모가 빛을 바랜 느낌이죠. 원래 체구 큰 북쪽 사람들이 좀 그렇지 않나요? 딸도 나이 들면서 젊을 때 미모가 사그라들었고요.
예전에 잉그리드 버그만이 그렇게 예쁜지 몰랐다가 히치콕의 '오명'인가 보고 예쁘긴 예쁘구나 느꼈어요. 나스타샤 킨스키 느낌도 좀 나고
저도 어릴때 영화 볼 때는 늘 안예쁘다고 생각했었어요
너무 선이 굵다고 할까 목선 어깨선이 너무 듬직해서요333
젊었을때는 엄청난 미인
가스등 , 카사블랑카 등등
우아하고 예쁘다고 생각했었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8807 | 본문쓸때 칸과 주소링크부분이 까맣게 보여요 1 | 글 | 2025/05/30 | 186 |
1718806 | 김문수가 전광훈에게 전재산 다 주래요. 16 | .. | 2025/05/30 | 2,265 |
1718805 | 이준석 5시 20분 기자회견 한댔는데 22 | .... | 2025/05/30 | 4,775 |
1718804 | 투표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25 | ㅇㅇ | 2025/05/30 | 4,305 |
1718803 | 한동훈 대신 김문수로 된 것이 신의 한수 31 | 이번에 | 2025/05/30 | 4,629 |
1718802 | 김문수와 같이 노동운동했던 도루코 부위원장님 말씀 4 | .... | 2025/05/30 | 1,780 |
1718801 | 김문수??? 뒤에 윤석렬, 전광훈 있어요. 5 | 아아아아 | 2025/05/30 | 530 |
1718800 | 6월3일 날씨 6 | .. | 2025/05/30 | 1,887 |
1718799 | 계약직 3 | 사랑으로 | 2025/05/30 | 772 |
1718798 | 대통령 선거에 여성비하 발언만 난리 5 | .... | 2025/05/30 | 738 |
1718797 | 어느 당 대통령 후보 배우자(정치글 아님) 15 | 궁금 | 2025/05/30 | 1,841 |
1718796 | 딸이 행복주택 당첨 21 | 이와중에 | 2025/05/30 | 6,524 |
1718795 | 6월4일이 길게 느껴지네요 3 | 꿀순이 | 2025/05/30 | 809 |
1718794 | 혈압이 130,140나오는데 자낙스 먹고 낮아요 4 | 혈압약 먹어.. | 2025/05/30 | 1,588 |
1718793 | 김문수 “민노총은 김정은의 기쁨조” 11 | ㅇㅇ | 2025/05/30 | 1,046 |
1718792 | 온누리 교회 이재훈 목사는 완전 극우 태극기가 됐네요. 3 | ㅇㅇ | 2025/05/30 | 2,191 |
1718791 | 투표함을 잘 지켜주세요 3 | 투표함 | 2025/05/30 | 415 |
1718790 | 설난영씨 주옥순씨랑 같이 왔어요? 4 | .. | 2025/05/30 | 1,661 |
1718789 | 맞팔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2 | 인스타 | 2025/05/30 | 346 |
1718788 | 노조는 못생기고 과격하고... 9 | ........ | 2025/05/30 | 1,280 |
1718787 | 혹시 지금 하나은행 앱 되나요? 1 | .... | 2025/05/30 | 383 |
1718786 | 본투표, 사전투표 고민하다 투표하고 왔어요. 1 | 일찍 | 2025/05/30 | 433 |
1718785 | 막판뉴스 넣어둬! 계엄의 밤 잊지말자. 3 | 계엄아웃 | 2025/05/30 | 309 |
1718784 | 말로는 김문수 못이겨요 23 | ㅋㅋㅋ | 2025/05/30 | 2,177 |
1718783 | 설난영....학력, 카톨릭대 32 | ..... | 2025/05/30 | 12,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