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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덮어주려는 고등 아이 어쩌죠

그냥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25-05-19 18:26:39

 

 

앞으로 살아가는데 이런 식의 회피는 아니잖아요.

머리 큰 아이한테  제가 말해도 잔소리 같을까봐

뭐라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두나요? 

 

IP : 116.147.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9 6:29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저게 왜 회피인가요? 저는 웬만하면 그러려니 해요. 그게 더 편해서요. 하나하나 예민하게 굴면 나만 불편해요.

    뭔지 모르나 아이가 뭔가 피해를 당한 것도 아니니 신경 안 쓰기로 한 거겠죠.

  • 2. ...
    '25.5.19 6:30 PM (223.38.xxx.152)

    경험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원은 널럴한 학원,
    아이들이 좋아하는 쌤은 애들한테 휘둘리는 쌤

  • 3. ..
    '25.5.19 6:46 PM (121.168.xxx.139)

    그냥 아이가 엄마와 사회생활을 공유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유는..아이가 보기에 엄마와 가치관이 다르고
    그러다 보니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공감해주는 엄마가 아니라 엄마의 잣대로 가르치고 강요한다는 느낌을 받은 거죠

    엄마랑 갈등이 싫으니 정보교환을 회피하는 거 맞아요

    외부인을 덮어주려는 게 아니라 생각이 다른 엄마랑 과 갈등 충돌이 싫은거죠.

    고로 아이는 엄마가 편한 사람이 아니라는 뜻.

  • 4. 저건
    '25.5.19 9:54 PM (112.214.xxx.184)

    저던 덮어주려눈 게 아니라 엄마한테 시시콜컬 말하면 피곤해지니 그런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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