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46242/2/1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ㅜㅜ
바윗돌 많이 불렀는데..
쪼잔한데다 뻔뻔하기 그지 없는 악마새퀴
야만의 시절이었죠
제 입에 저노래가 착 붙어있을까요?
86학번이고 굴러굴러굴러라 바윗돌 종종 불렀거든요
아. ㅠ 용기 내서 소신 있게 인터뷰하고..그리 됐군요.
김원중 가수의 바위섬도 외로운 광주를 섬에 비유해서 만든 노래.
https://youtu.be/122yTNd8bIY?si=2EM6qNfwRK53to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