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투 아니고 타이거 s&p500 21년도엔가 들어가서
아직 15프로 수익 구간인데요.
(중간에 떨어질 때 넣어서 평단이 오르긴 했어요.)
간이 작아?서 주식수가 많지 않아서 50주밖에 없어요.
첨에 많이 넣었어야 했는데 어떨지 몰라 몇십만원정도만..ㅜ
예금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혹시 까먹으면 어쩌나 싶어서
많이 못 넣었어요.
절세생각해서 연금계좌에 있는데 1800만원 채워서 넣을까 싶다가도..ㅠㅠ s&p라면 믿고 그냥 넣는 게 나을까요?
예금 만기 오는데 연장하지 말고 여기 넣을까 고민중이에요.
몇주 얼마정도 s&p에 넣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