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말도 안되는 글 자꾸 올리는 거 보니까
이준석이랑 지지자들이 큰일났다 싶은가봐요.
선거비 때문에 가슴이 막 쿵쾅대나본데 이번에 금융치료 한번 제대로 당해봐요.
뭐 말도 안되는 글 자꾸 올리는 거 보니까
이준석이랑 지지자들이 큰일났다 싶은가봐요.
선거비 때문에 가슴이 막 쿵쾅대나본데 이번에 금융치료 한번 제대로 당해봐요.
ㅎㅎㅎ
준천지들. 온 커뮤 돌아다니면서. 이준석 올려치기하는거 웃기지도 않음.ㅋㅋ
지지율 보고 오열할거 생각하니까. 꿀잼.
웬 애티튜드 ㅋㅋㅋ
토론이 뭔지도 모르는 애티튜드? ㅎㅎㅎ
선거비로 금융치료 당해보길 기원합니다.
꿀잼요 ㅋ
원래 준스기 지지자들이 한줌단이고 펨코에 모여 있는데
여기 한줌단 말고 다른 세력까지 붙은 거 같아요
준스기가 그렇게 무서워? 가 도가 지나치네요 ㅋ
준석이 이번 대선 목표는 10%가 되냐 마냐임.
대선 끝나면 사라질 김문수는 그 누구도 관심이 없고.
차기 보수의 새 얼굴로 입지를 공고히 하려고 하는데
한동훈이 뒤에서 잊히지 않고 대선 후 들이밀려고 바쁘겠죠.
이준석이 잘하긴 했나봐요
안절부절 못하고 요딴글이 도배를 하는군요
꿀잼ㅋㅋㅋㅋ
아 토론이 기다려져요
이준석은 갈라지치 대마왕이
어제 대선 토론에선 깐족대마왕으로
비호감도 72%로 압도적 1위!!!인데.ㅋㅋㅋ
60%박스권도 뚫러버린 비호감도로 이기긴 했네요.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0002?cds=news_edit
대선후보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 52%·김문수 후보 35%·이준석 후보 25% 순으로 나타났다. 비호감도는 이준석 후보 72%·김문수 후보 64%·이재명 후보 47% 순이다.
금융치료가 찐이죠
질문 해 놓고 자기 모르는 거 나오면 어려우니까 그런 건지
할 시간도 없이 자기가 결론내던데...
그게 무슨 토론의 자세인지...
이준석이 이번대선에서
이길거라는생각 아무도안함
존재감각인시키고
국힘에 합쳐라
토론을 어떻게 하든 그 사람들은
우리 준석이 토론 잘했어요. 이재명 못했어요.
라고 할 것.
선거비 걱정은 좀 되네요
저기 강 건너 남의 집 일인데도.....
이준석이 잘하긴 했나봐요
안절부절 못하고 요딴글이 도배를 하는군요
꿀잼ㅋㅋㅋㅋ
아 토론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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