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쪽에서 인정했는데 손흥민은 절대 아니라고 했죠
그때도 인성보였는데
당시기사 내용
(여자는 이미 열애사실 인정한 상태인데)
지난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 측근은 "손흥민과 유소영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 응원하는 사이일 뿐 연인이 아니다. 손흥민이 부모를 잘 따르는데 특히 아버지도 모르는 열애는 있을 수 없고, 사람을 좋아하기에 누나 동생은 연예계에 많다"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특히 손흥민 유소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아버지 손웅정씨는 "여자 만나는 것보다 선수 생활에 충실해라"라는 불호령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이목이 집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