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토론회에 나와서 생중계된다는 거 자체가 국민을 우롱하고 모욕하는 일이죠. 윤석열을 만들고 거기에 빌붙어 나라를 독재국가로 만드려고 했던 인간들이 대선후보 토론회에 나오는 게 치욕입니다.
나라 수준 후진거구요.
토론이 어땠네 저땠네 평가 당할 인간들이 아니죠.
단죄를 받아야할 인간들이지.
이번대선은 내란의 와중에, 진행중에 치뤄지는 선거예요. 고구마줄기 중에 큰 줄기 두 개가 자기를 대통령으로 또 뽑아달라고 외는 선거라니... 게다가 한 놈은 말을 잘하네 토론을 잘하네 이재명을 잘팼네 하며 추앙받고 있다는 게 어이가 없어서..
준석이 윤석열이 그따위인거 알면서 국민에게 팔았죠
저도 공감합니다.
둘 다 사과부터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내란 아직 판결안났어요 그렇게 따지면 이재멍은 최소 전과 10범 ㅋㅋ진짜 뻔뻔한 1찍들 하긴 뻔뻔한거 아니면 이제 남은게없지 그쪽은
아까운 내 두시간
유튜브숏 이재명 유세보며 귀 정화함
네 이재명 안 뽑아요 (여기 댓글 따라해 봄)
이준석은 박그네 키즈로 들어와 탄핵 당하고
윤석열 개고기 팔아 당선 시켜 탄핵 당하고
이제는 본인이 대통령 해 본다고
꼴값을 떠는데
정치밥 오래 먹었는데도 발전이 하나도 없네요
인성이나 정치력 능력 빵점
펨코 대통령이나 하는게
네 이재명 안 뽑아요 (여기 댓글 따라해 봄) 2222222
부끄러운줄 아세요. 헌재에서 왜 파면되서 쫒겨났는지 모르나?
그것도 8대 빵으로 전원일치판결인데
룸빵판사 재판결과 나와봐야 안다니..ㅋㅋㅋㅋㅋ
대체 유죄취지 파기환송자가 3심까지 이미 유죄라는거죠
재판나온것도 똑같아요
윤석열 개소리 하는게 뻔히 보여도 못알아보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이준석 말잘하네..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수준이예요
미워하거나 싫어하는것도 내 소중한 마음 다치는거니까 저는 그냥 무시해요
세상엔 그런 사람들이 반드시 존재하니까 무시가 답이예요
둘다
양두구육 이준석
윤석열이 지지하는 김문수
이예요 아니고 이에요입니다
수준 얘기 하시려면
맞춤법 틀리고 시작하면
누가 수준이 높다고 하겠습니까
윤석열 개소리 하는게 뻔히 보여도 못알아보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이준석 말잘하네..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수준이예요
미워하거나 싫어하는것도 내 소중한 마음 다치는거니까 저는 그냥 무시해요
세상엔 그런 사람들이 반드시 존재하니까 무시가 답이예요
——
마찬가지로
무시가 답이예요 아닌 거 아시지요?
맞춤법이 틀렸습니까?
죄송하게 됐습니다
이준석이 하버드 나와서 지식이 모자라서 수준이 낮다는걸로 들리셨습니까?
윤석열이 서울대 나와서 수준이 낮다는걸로 들으셨어요?
이런 수준을 말하려던건데 알아들으시려나..
수준 낮은 제가 뭐 알아듣겠습니까
적어도 이런 짧은 글에
맞춤법 두 개씩 틀리고 그러면서
수준 운운하는 건 좀 웃겨서 그랬습니다.
꼬투리잡아 주제에서 눈돌리고 빈정거리는 게 딱 이준석같은 댓글 하나 있네요.
내란판결이 안나면 윤석열이 지난 3년간 무슨 짓을 했는지 12.3일 밤에 한 짓이 어떤 짓인지 판단도 안되는 지능가진 댓글도 있고요.
이런 인간들이 있으니 김문수나 이준석이 나왔겠지만 부끄러움도 염치도 없는 인간은 다 보여요.
좋아하게 쓴 댓글은
빈정거리지 않나보죠
만날 하는 소리가
지능이 어쩌고
수준이 어쩌고
입맛에 안 맞는 얘기 하면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다도 분간 못 하고 달려 들면서
수준 낮다 하면 수준 낮은 게 되고
염치 없다 하면 염치 없는 게 되나요
각자 양심에 맞게 살면 됩니다.
지금도 양심에 맞게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이렇게라도 글 쓰는 겁니다.
제 눈에 알바 같은 인간들이 득실대는 곳에서
20년 82쿡 멤버로서
나 같은 사람도 있다고요.
님 양심이 이준석을 가리킨다면 그러세요
제가 쓰는 부끄러움과 다른 뜻의 부끄러움을 쓰시는 분인 듯
-네 이재명 안 뽑아요 (여기 댓글 따라해 봄)
부끄럽지 않게 산다면서 이 댓글은 왜 지우셨어요?
님 댓글에 22222 붙인 사람한테 부끄러움 떠 넘기고 싶을만큼 부끄러웠어요?
난 양심있다.하면 양심있는 사람 되는거 아니라는거 님 글이 입증하네요
윤석열 이준석이 토론회 나와서 하는 말 듣고도 지지하는 사람들 수준이 그 정도라는게 빈정거리는걸로 들리세요?
아님, 맞춤법도 틀리면서 수준 얘기하냐며 웃기다고 하는게 빈정거리는 걸로 들리세요?
82쿡에만 다양한 사람들 있겠어요?
세상 어디나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부끄러워서 지웠어요
어떤 얘기가 나와도 할 말 없으면
네 이재명 뽑을게요 하는 소리가 기가 막혀서
여기 댓글 따라해봄
이라고 까지 쓰고
나도 왜 이러고 앉았냐 유치하게 싶어 지웠습니다.
빈정거린다는 건
나더러 빈정거린다는 거 같아
당신들 하는 해 온 소리는 빈정 거리는 거 아니냔 겁니다.
지금 이 시대가 국민들에게 부끄러움을 강요하고 있어요. 윤석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다다~ 누굴 지지하든 부끄러움이죠.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도 비호감대선이라 정말 부끄러워죽을 지경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후보들은 정녕 없는 건지. 어차피 서로 부끄러운 후보 지지하는 거니까 조용히들 지지했으면 좋겠어요. 하긴 1위후보님 지지자들은 부끄러움도 모르는 분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제일 부끄러운 사람인데 말입니다.
지금 이 시대가 국민들에게 부끄러움을 강요하고 있어요. 윤석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다다~ 누굴 지지하든 부끄러움이죠.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도 비호감대선이라 정말 부끄러워죽을 지경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후보들은 정녕 없는 건지. 어차피 서로 부끄러운 후보 지지하는 거니까 조용히들 지지했으면 좋겠어요. 하긴 1위후보님 지지자들은 부끄러움도 모르는 분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제일 부끄러운 사람인데 말입니다. 누굴 찍든 지지라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희한하게 자기가 지지하는 자를 닮게 되나봐요. 숲을 안보고 나뭇잎 떨어진거 하나 갖고 트집 잡아 계속 패려고 하는
이준석 지지자를 처음 본거라 희한하네요
4범아. 준비잘해와라
남은토론때도 탈탈 한번 털려봐야지 ㅋㅋ
이건 또 무슨 뻘소립니까.
다 부끄럽다니.
이런 바보같은 소리가 제일 부끄러운 거니 조용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