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전략이 었나봐요.
어차피 당선 가능은 없으니
깽판이나 치고
이재명만 잡자 .. 하는 전략
토론 이후 무지하게 욕먹는데
무풀 보다는 악풀이 낫다는 관종 전략
나 살아 있소
그치만
넌 이후로 아웃
다음 총선도 힘들 정도로 무덤팠네
원래도 짜증스러운 존재 였다
권영국씨가 순대 준서기 보다
훨씬 잘했네
개혁신당 전략이 었나봐요.
어차피 당선 가능은 없으니
깽판이나 치고
이재명만 잡자 .. 하는 전략
토론 이후 무지하게 욕먹는데
무풀 보다는 악풀이 낫다는 관종 전략
나 살아 있소
그치만
넌 이후로 아웃
다음 총선도 힘들 정도로 무덤팠네
원래도 짜증스러운 존재 였다
권영국씨가 순대 준서기 보다
훨씬 잘했네
무조건 말꼬리잡아 왜곡하려고 눈 희번득거리던 것만 생각남.
어쩌라구요... 만 생각남
다음총선에는 김용남을
동탄으로 공천해서
김용남 대 이준석 하면 김용남이 이기겠죠.
..................
좋네요
이준석 말고 김용남
근데
하버드까지 나왔다면서
그거 하나 말을 못해서
고개를 위/아래 위/아래 ㅉㅉㅉㅉ
왜 그 따지기 전에 작정한 게 있을 때의
떨림 있잖아요
ㅂㄷㅂㄷ 긴장한 게 보이더라구요
윗님 토론대회 나온 중학생들처럼요.
학원에서 준비해온 것들을 다 말해야지 하는 맘 때문에 상대 말은 제대로 안듣고...
내가 이 말만 하면 상대가 당황하겠지 하는 중딩같더라고요.
다들 비슷하게 느끼나봐여.
정치도 오래 했고, 하버드 출신이 제일 자랑인 젊은 정치인이
시종일관 종이 쳐다보며 정신없이 질문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뜨악했어요.
김문수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사람이니
잘 어필해서 김문수 표를 가져올 기회를 놓친 셈이니까.
태도가 글러먹은 느낌.
요즘 애들에게 태도의 중요성을 얘기하는데 이준석이 좋은 예가 될 것같아요. 스타일은 왜 그리 촌스러운지 혼자 응팔 시대에 사는듯해 보였어요. 김문수보다도 올드한 느낌ㅠ
토론수준이나 스타일이나 태도나 젊은 사람의 장점이 하나도 안 보였어요.
극단적 비호감 80% 달성!!
성장하지 못하는 혐오 갈라치기 미성숙 꼬마
가르마타서 넘긴 머리까지 처음 피아노 발표회나온
실력없는 초등같은 비주얼
홍대에서 만난 젊은 유권자 육성반응처럼
어우존나재수없어 !!!
욕도 반응이라는건 나경원캠프랑 같은 수준이네요
드럼통에 들어가서 언급수 올라가면 인기있는거라며
땡큐콜드플레이 찾는 미친냔
정상인들앞에서 쇼 작작해야지
누굴바보로아나 쏘패색히들
아무리 같은 대선 주자라 해도
아래 위도 없는..
매너나 예의 라고는 눈씻고
찾아 보려해도 ..
인성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였네요.
이준석은 발전이 없어요.
어느때보다 정치에 이성을 장착한 민심을 읽지 못했어요.
학벌도 별거없다는 뼈아픈 경험을 한 민심앞에 하버드 간판달면 헛소리도 그럴듯하게 포장되던 몇년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졌어요.
학벌을 증명할 토론실력을 보였어야죠.
이제 하버드간판은 개나 줘야죠.
요즘 중학생 토론대회 준스기보다 훨 성숙한 태도로 합니다.
말꼬리 잡거나 상대방 말 안 듣는 건 토론의 기본태도가 안되어 있는 거라는 거 요즘 중딩들도 다 알아요
저렇게 하면 토론대회 준비할 때부터 팀원들한테 먼저 깨져요
준서기에게 두들겨 맞은 이재명...
구지 선거권없는 중딩까지 끌어내릴 필요없잖아요~
분열과 증오의 정치인 이준석이죠.
퇴출 1순위.
문제 해결형이 아니라 문제 유발형 정치인이에요.
중딩을 챙기면서 준서기를 끌어올리고 그래요
전두엽발달안되 특히 막나가는 중2 비유인거 알면서
심지어 중딩도 그보다 나을듯요
두리번 두리번 싹바가지없는 색히
상대 후보 지지자들로부터 더더욱 극혐 이미지만 강조되어서 잘한거 같아요
이준석 저정도 싸가지 없는줄은 몰랐네요
토론 보니까요
이준석이 제일 뛰어나더라구요
아는게 많더라구요
똑똑하더라구요
그리 흔들어 대던지..
검색해 온 지식이 많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윤석렬은 알이 백도 모르고 손바닥에 왕자 써놔도
당선 되었지요. 대중은 잘난 척하고 싸가지 없는거 싫어해요.
권영국이랑 어찌 비교하나요
살아온 궤적을 봐도 비교불가
이준석은 하바드 나오고 사회생활해본 게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