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낮에 범죄자들이 차가지 동원해서 길가는 사람을 납치하는
시도를 하는데도 시민들 조차 도와주는 이가 거의 없는 프랑스
거기 치안이 이 정도로 엉망인가요?
무시무시하네요.
예술이 아무리 살아 있으면 뭐하겠어요. 사람이 안전하지 않은데.
세상에 대낮에 범죄자들이 차가지 동원해서 길가는 사람을 납치하는
시도를 하는데도 시민들 조차 도와주는 이가 거의 없는 프랑스
거기 치안이 이 정도로 엉망인가요?
무시무시하네요.
예술이 아무리 살아 있으면 뭐하겠어요. 사람이 안전하지 않은데.
코인부자들 대상 납치라니..대체
하여간 돈 자랑은 하면 안됨
프랑스는 이미
예전 프랑스가 아니에요
유럽 선진국에서 이런 일이 연달아? 무섭네요.
한국도 몇 년전에 강남에서 여자를 납치해서 죽인 적 있어요 저거 하나 보고 판단하지 좀 마세요
ㄴ
우리나라는 백주 대낮, 사람 보는 데서는 아니었죠
울나라 같음 소화기 들고 오는 장정들이 초반부터 여럿이라
아예 이런 시도조차 할 수가 없음.
우리나라는 길 가다가 배 타다가 떼죽음.
누가 낫다 비교가 우선이 아니예요.
부의 양극화로 다시 시민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겠어요
프랑스는 치안 문제 심각한데 왜 가만 두나 모르겠어요. 유럽 소매치기 극성인 나라들 제일 의문이에요. 저거 조금만 신경쓰면 될텐데....
20대 때 이탈리아 갔는데 소매치기 하나 안 보여서 참 준비해 간게 무안했는데 얘기 들어보니 일본 고위층? 인가 자녀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치안 강화되어 거리에 소매치기 없다고. 그 얘기 듣고 손을 안 써서 소매치기 극성이구나 싶었거든요.
진짜 한명도 못 봤어요. 이탈리아 도는 동안.
오히려 프랑스 니스에서 가방 털릴뻔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