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3181
전문은 링크에서 보세요...오늘자 기사네요.
<한편, 당시 성접대 의전담당을 했던 C씨는 경찰과 검찰에서 구체적인 내용까지 모두 진술했음에도 무고혐의에 불기소 처분이 내려지자 괴로워하던 중 지난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 C씨는 이 후보 측 접대에 상당한 비용을 댔던 인물로, 민사소송 과정에서 그가 사용한 비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성접대 논란으로 번졌다.>
헐 ㅠ 억울해서 자살한 사람까지 있었네요.
준석이 완주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