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워낙 우리나라사람도 많이 가서 그렇다하지만
저번에 싱가포르갔는데 여기저기서 한국어가 들리고
유럽가도 그렇다네요
예전에는 외국가면 중국사람이 그리많이 보이던데
이제는 우리나라사람이 반이상인듯해요
일본사람들은 거의보지못했고요 일본인들은 여행을많이 안다니나봐요
베트남은 워낙 우리나라사람도 많이 가서 그렇다하지만
저번에 싱가포르갔는데 여기저기서 한국어가 들리고
유럽가도 그렇다네요
예전에는 외국가면 중국사람이 그리많이 보이던데
이제는 우리나라사람이 반이상인듯해요
일본사람들은 거의보지못했고요 일본인들은 여행을많이 안다니나봐요
유럽은 중국관광객 엄청 많아요.
미국도 중국사람 많던데
한20년?전에는 외국여행가면 항상 일본사람이냐고 물었어요
그때 일본사람들 여행 많이 다녔지요
호주 사는데 중국이 비교불가 훨씬 많아요.
한국, 일본은 한국이 많은듯요.
중국, 인도야 인구가 많아 그렇다지만 한국인들은 정말 인구의 반이 나간다잖아요. 호기심과 나도병이 충만한지라 앞으로도 많이 발전하리라 봅니다. ㅎㅎㅎ 재외국민도 3위인가 4위인가 그런 걸 보면 디아스포라도 상당해요.
일본 국민들이 예전만큼 못 살고 오랫동안 엔저였잖아요. 해외서 돈 쓰기 너무 부담스럽죠.
호주 사는데 중국이 비교불가 훨씬 많아요.
한국, 일본은 한국이 많은듯요. 하지만 일본도 꽤 있어요.
파리에서 시내버스 타보고 서울 시내버스인 줄 알았어요 익숙한 얼굴과 익숙한 한국어가 들리고
세느강 투어는 울 나라 고등학생들 수학여행 온 것처럼 한국 젊은이들이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한국과 일본의 여권 소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은 약 60%가 여권을 소유하고 있고,
일본은 약 17.5%가 여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겠어요 ? 지나친 상속세로 다 현금 받아 해외나가 쇼핑하고 돈 쓰고 삼.
나라가 제대로 운영되려면 상속세를 고쳐야함
온갖 탈세 방법만 난무하고 …
하하하 우리나라 해외여행 선호 현상이 상속세가 주 원인이에요?
지난주 여행끝나고 입국했는데, 유럽은 중국이 압도적이더라구요.
서양인들이야 잘 모르겠고 동양인만 봐서는 중국>>>>한국>일본 비율 같아요.
인구수로 따지면 중국,일본이 더 많치요...
상속세 내느니
해외여행사서 쓰고 싶어요
저도
일본 서민들은 가난해요. 인프라를 팔아 대부분 사유화해서 교통비가 더 비싼 나라.
80~90년대 해외여행 호황기였어요
명품소비도 그때 최고였구요
게다가 중국어권이 많아서 더 그렇게 보여요. 대만 말레이 홍콩 등 중국어 쓰는 사람이 많거든요.
89학번인데 대학생때 거의 방학마다 외국 나갔는데 일본인 8이면 한국인 2 정도. 그때가 일본의 버블경제 전성기였던듯.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30년 늦가는 경제원리가 지금도 맞다면 지금 우리나라가 버블 전성기인듯.
국가에 상속세 내느니 해외에 가서 쓰고 싶다구요?? 그럼 쓰세요. 누가 말리나요?
상속세랑 해외여행을 연결짓는 사람이 있군요.
일본이나 다낭같이 한국인들 정말 많이가는곳들 제외하고는 한국인들 관광객 절반?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을거에요.
해외여행시 한국인들 많아보이는 이유
1. 한국인들 사이에 공유되는 맛집, 추천장소 등 한번씩 다 가보기때문에 동선이 겹침
2. 한국어가 한국인들에게 유난히 귀에 쏙쏙 잘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