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딸때문에요. 주거환경이 너무 그렇네요.
지금 검색해보니
역삼동 역삼역 센트럴푸르지오가 12평 2억500만원으로 나와요. 매매가가요.
평수가 작아서 싼건가요? 원래 이정도 하나요?
어떻게든 주거안정이 되야하는데
이거라도 사야하나 정말 잘 모르겠어요.
관리비는 평균 10만원이라고 나오네요.
오피스텔은 아무래도 기피되는 주거환경인가요?
서울에 사는 딸때문에요. 주거환경이 너무 그렇네요.
지금 검색해보니
역삼동 역삼역 센트럴푸르지오가 12평 2억500만원으로 나와요. 매매가가요.
평수가 작아서 싼건가요? 원래 이정도 하나요?
어떻게든 주거안정이 되야하는데
이거라도 사야하나 정말 잘 모르겠어요.
관리비는 평균 10만원이라고 나오네요.
오피스텔은 아무래도 기피되는 주거환경인가요?
그 지역 오피녀들 많아요.
젊은 여자애 혼자 살기엔 오해도 많이 받아요.
어차피 혼자사는경우엔 가전 다 갖춰진
오피스텔 사는게 낫지않나싶거든요.
허름한 아파트도 6억씩 줘야하는 서울땅에서
진짜 오피스텔은 아닌건가요?
잘 찾아보면 위치좋고 역세권에 2억도 안하던데
주거안정이 필요하면 오피스텔 좋을것 같은데
여긴 극구말려서요 저도 답글 기다립니다.
울아이도 ᆢ이웃언니네 따님도 오피스텔 살아요
전세로ᆢ전,월세로 ~
냉장고,세탁기,전기렌지(하이라이트)
전자렌지 설치되어있어 가전ᆢ안사도 되고
ᆢ혼자 살기는 괜찮아요
청소하기도 휘리릭~~
손님가서 잘것도 아니라서요
요즘 전세사기 무서운데 보증보험 들면
진짜 안전한가요? 전세사기무서워서
오피스텔 사는거를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강남쪽은 업소녀가 많아서...
신축오피스텔 투룸 전세줬는데
5억이 넘어요.
작은 사이즈도 3.5
잘만 살아요.
원룸 오피스텔은 월세가 많아요
천에 110~120
관리비 맞나요? 월세 100인 오피스텔, 주말마다 본가 오고 기나긴 연휴에도 본가 오는데, 전기요금은 개별이라 한 달에 만원도 안 나오지만 전체 관리비는 겨울에 35만 원 정도, 여름에는 27만원 정도 나왔어요.
외국에서 온 친척이 중심부 오피스텔을 잠시 빌려서 지내고 있는데 너무 좋다고 해요. 저도 몇번 가봤는데 어디든 도보로 다닐만하고 역도 가깝고 해 잘 들고 편리하고…시세가 3000에 110-120인데 관리비까지 150이면 충분하네요.
그쪽동네에 아지트 하나 만들어볼까싶어 검색하고 있어요.
반전세 사세요
제 딸아이도 같은 고민중이요.
지금 오피스텔 전세로 사는데 외곽이고 평수가 커서 딸아이가 매매할까 빌라나 다세대 살까 계속 고민중이네요.
다들 오피스텔은 반대하는데 주거안정이 중요해서요.
딸아이는 외곽이어도 1.5룸은 되어야한다고 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는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