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여가부폐지가 또 1호공약인거 처럼
깐죽거릴려고 나왔고
근데 사실 토론보고 지지후보 바꾸는 사람
없어요...
이준석은 여가부폐지가 또 1호공약인거 처럼
깐죽거릴려고 나왔고
근데 사실 토론보고 지지후보 바꾸는 사람
없어요...
내란당이 대선후보를 낸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비극
그냥 한번 보는거지 토론보고 아 바뀌죠.
동네 이장 뽑는것도 아니고
후보들 수준이 참
우리나라 너무 걱정 되네요
그래도 중요해요.
커뮤는 한쪽 진성지지자들로 분위기가 쏠려서그렇지
중도,무당층에서는 대놓고 대선토론하는거보고 찍어야겠다는 사람도 있어요.
무난,심심한것보다는 공격,방어가 좀 있는것이 보는입장에선 각후보의 능력치가 더 보여서 재밌어요.
김문수는 미사여구 다 띠고 핵심만 얘기하고 말투가 느려서 그렇게 보인듯.
그래도 중요해요.
커뮤는 한쪽 진성지지자들로 분위기가 쏠려서그렇지
중도,무당층에서는 아예 대선토론하는거보고 찍어야겠다는 사람도 많아요
무난,심심한것보다는 공격,방어가 좀 있는것이 보는입장에선 각후보의 능력치가 더 보여서 재밌어요.
좋은인상을 주는 몇가지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데
그게 첫째
공격력일거에요. 그래야 강함을 어필하고 자신감이 돋보일테니까.
김문수를 좋게 보는사람도 있군요.
원글님이 좋게 보는 사람도 있군요.